1.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
1) 약점이 있는 단지
전에는 크게 강조 안 하시던 약점이 있는 단지에 대해서 오프닝부터 말씀하시는구나…
전에 주된 내용이 성동구가 날라갔어요 같은 급지에 대한 마음을 내려 놓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지금 할수 있는 투자 지역에 대한 것보다
낮아진 급지에서도 약점있는 단지도 기회로 와야하는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주신 것 같다.
그 말씀인 즉슨… 이제는 상승의 시기가 점점 다가 오고 있다는 것 아닐까?
2) 갈아타기에 관하여…
갈아타기를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많이 옮기려고 하는구나…
전에는 기존에 집이 있는 사람보다는 새로 부동산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타겟이었다면
이제는 월부도 시간이 흘러서 갈아태울 사람들도 생기고,
또 새로 월부에 입성해도 아예 0호기가 없는 사람보다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갈아타기를 다룬 것 같다.
이또한 상승의 시기가 점점 다가 오고있다는 인간지표아닐까?
2. 이번 서투기를 들으면서 해결하고 싶다.
갈아태우기를 시키려고 해도 그간에는 유디쌤 말씀처럼
나는 계속 “단 1개라도 손해보지 말아야겠다”라는 내 안의 욕심과 싸운것 같다.
이제는 제발 좀 내려 놓고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기 위해 앞마당도 더 넓게 봐야겠다.
기존에 30평대만 시세트래킹 해왔는데 5월부터는 기존 앞마당 20평대도 재점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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