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31조 리즈]
이번 주 코크드림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계속된 단지 임장... 강사님께 들은 내용과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단지 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손품/발품을 통해 얻어진 단지 임장 자료를 통해 임장보고서를 완성해 가는것이 목표였지만 아쉽게도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 시간이 갈수록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단지 임장 하면서 나먄의 체크리스트를 아래와 같이 리
[실전준비반 47기 31조 "3십억 목표로 1단 임장하조" - 리즈 ]
2주차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강사님의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것" 강의를 통해 임장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깨고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 보고서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강의의 내용이 채워져 있었다. 하나의 앞마당으로 완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완성 시킬까? 처음부터 완벽한 임장 보고서를 만들기는 당연히 어렵겠지만 나만의 정보들로 임장보고서를 채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31조 - 리즈]
투자라는 것을 하기 위해 월부에 입성을 했고, 그에 적합한 자세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하는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는 강의를 통해 나 스스로를 어떻게 완성해 가야 하는지 목표를 만들게 하는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투자자로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투자자에 걸맞는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익숙하게 만들고, 행동을 습관하 시켜서,
열반스쿨 중급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매일 1%씩 성장하겠습니다. 유진아빠님께서 들려주시는 본 강의는 투자의 흐름과 방법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월부에서 첫 번째 강의라 뭔가 앞부분 강의가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 1,2주차 ) 하지만 본 강의에서 사전준비 하는 방법, 분위기 임장에서 할 일, 지역 조사를 꼼꼼히 하는 방법, 단지 상세 임장 하는 노하우, 그중에
열반스쿨 중급반 아주작은 습관의 힘 -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건 온도가 영하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는지 불평하는 것 과 같다. 잠복기라고 불리는 기간을 돌파할 때까지 습관을 유지해야 의미있는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1%씩 달라지는 나를 느끼고 싶다.
열반스쿨 중급반 조윤주(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의미를 알게 된것 같다. 저축과 투자, 절약, 절제력, 통찰력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웃집 부자들처럼 우리가 실천하기위해서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 것 같다. 나의 경제적 미래는 나이, 지위가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믿음과 선택, 행동들이 결정해 준다는 교훈을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다.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너바나님의 17년차 투자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서, 종전 가격에 30%이상 떨어진 곳에 투자하라. 전세가율이 적정 수준 이상의 아파트에 투자해라. 매매가는 전세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투자금은 1억 정도를 예상하라. 또한 너바나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강의를 들으며 궁금했던 많은 부동산 고민들이 해결되었던것 같습니다. 전세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모든 투자는 이렇게 잘 전달된 강의를 통해 습득된 지식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진자가 해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와 지식을 전달 받았다고 해도, 그것을 반복하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그것은 온전히 내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양파링님처럼 배운것을 경험하고, 실천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서 경험하고, 실패하고, 그래서 결국은 내것으로 만들수
열반스쿨 중급반 조윤주(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조윤주]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 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 글귀를 읽으며 가족(남편)에게 감사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남편을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크게 끼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오지 않았는데, 원씽을 읽으며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는 스스로 모진 풍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