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44조 동구동구동구]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는 곳들의 세 가지 특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좋았어요! 덕분에 명쾌한 기준이 생겨서 앞으로 소액 투자의 기회가 올 때까지 무얼 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치성장투자로 이동하는 로드맵을 실제 사례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교재에서 나왔던 단지들은 정말 보물 같은 단지들이라 임장도 가보고 모두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44조 동구동구동구]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있었다. 부동산 공부도 중요하지만 직장도 가정도 너무나 중요한 40대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결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감당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풀리지 않았다. 늘..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도 늘.. 조금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 그런데... 10년 로드맵을 갑자기 ?? 여기서 ?? 그리다니.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서울투자 기초반 4기 서울내집 4고 또4조 피핑1]
안녕하세요 피핑1 입니다! 지난 2월 지방투자 기초반 수강 이후 6개월 만에 듣는 정규강의였습니다. 예전에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서울투자반 강의가 신설되면 서울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강의가 괜히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셨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바라보기 어려운 서울 아파트 절대가, 지방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전세가율 로 투
서울투자 기초반 1강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44조 꿈꾸는부자V]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부자예요^^ 서알못인 나에게 서울투자 기초반은 가치성장투자로 방향을 정한 나에게 꼭 들어야하는 강의인것 같아 신청을 했습니다. 1주차 강의는 양파링님의 실전 투자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로드맵까지 "이보다 더 자세할 순 없다."를 느낄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강의를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빨리 현장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44조 이안리코]
안녕하세요. 꼭 서울 투자를 하고 싶은 이안리코입니다. 서울 투자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기준을 잡고 준비를 해야할까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헷갈리고,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번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각 급지별 기준과 내가 투자할 수 있는 평균적인 지역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어디를 우선 봐야하는지와 해당 지역에서 어떤 부분을
지기12기 31조 [임장을 일3고 앞마당에 1채 마련할 조 소망Ol]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간혹 무섭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제 외출 일정을 바쁘게 움직이면서 다 소화하고 오늘 하루 full시간을 만들어 강의 듣기에만 집중하였는데요, 3주차 강사님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밝고 환한 미소를 소유하신 코크드림튜터님이라 기다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튜터님은 너무 좋지만 강의에 나오는 지역에 대한 관심
[지기 12기 31조 임장을 일3고 앞마당에 1채 마련할 조 파이어롱] 지기반 2강 후기
꺄아~~~~~~~~~~~~~~~~~~~~~~~ 지기반 2주차 강의 튜터님은 부자대디님이셨습니다! 사실 처음 뵙는 분인데, 고향인 B지역을 강의해주셔서 넘 반가웠습니다 ^___^ 6강에 걸쳐 B지역 분석, 임장 잘하는 법, 투자 결론(특히 1등 뽑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던 상태로 열기반, 실준반 강의에
2주차 강의를 듣고나서,, 31조 소망Ol
마지막 강의가 끝남과 동시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원래였다면 "휴 고생했다 조금 쉬고 후기 작성할까? 아니면 과제 먼저 하고 후기는 뭐,,, 내일 자정 전까지만 쓰지 뭐."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몽글몽글하고 뜨거워진 감정과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기고 싶어 바로 작성해 봅니다.ㅎㅎ 또 부자대디튜터님이 후기 다 읽는다고 하셔서 신경을 더 쓰게
[지방기초반 12기 임장을 일3고 앞마당에 1채 마련할 조 주영갑부] 2주차 강의후기
2주차 강의를 다마무리 하기까지 너무나 일들이 많았네요... 사실 이번달은 자실을 해야 하나 .... 휴가도 있고...뭔가..지난달 임장을 해본 결과 한여름의 임장은좀...걸르고 싶은 내안의 게으름이 한몫 하였습니다... 하지만 열기때의 동료가 쉬면 환경안에 머무르기 힘들다고 강경하게 얘기하여 귀 얇은 나는 광클에 성공한김?에 지기를 또 듣게 되었고 마침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