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
강의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반 프메퍼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으로 글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본인의 정체성은 본인이 만들기 나름입니다.
대한민국 1%의 아파트 투자자라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공부해 보세요"
강의 후반 줴러미 튜터님도 말씀하십니다.
"월부 학교는 동호회가 아니라 프로팀입니다.
프로의식을 갖고 뚜렷한 목표안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초반을 오래도록 돌면서
항상 꿈에만 그리던
월부학교 학생이 드디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인사이트와 투자이야기들
원씽과 루틴들이
시작하자 마자
왜 이 곳이 월부학교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아파트 투자자 모임인 이 곳에,
이렇게 튜터님과 좋은 선배 / 동료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환경안에서 다시 목표를 다잡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시장의 단기적 이슈에 움직이는 일반 투자자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 있는 것을 모아가며,
일관된 원칙과 유연한 기준으로 투자를 이어가며
타인과의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진짜 투자자로서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은 이 시간을 잘 이용하면서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지. 행. 용. 훈. 평』 의 자세를 알려주셨습니다.
(지) 내 목표 달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할지 알고,
(행) 투자자로서의 원씽과 루틴을
실제 행동으로 하고 있는가?
(용) 그 행동을 통해
결과물을 내야 합니다.
(훈) 또한 진짜 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평) 스스로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이 복기의 과정이 가장 부족합니다.
튜터님과 선배님들이 계신 만큼
스스로를 행동과 루틴을 복기하고, 시장과 투자 내용을 복기해보면서
끊임없이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가야겠습니다.
(feat. 복기)


(사진 출처 : TTimes)
"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든다. "
-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중에서
이번 강의에서도 튜터님은
‘복기’라는 관점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상승장을 돌아보면서
과거의 선택들과 옵션들이
좋은 선택이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수월하다고 하셨습니다.
투자를 복기함으로서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설들의 패턴/기준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다음 투자에 반영하기 위함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이전 투자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
보완해야할 부분은 무엇이었을지
더 좋은 선택이 있었다면 무엇을 샀어야 했는지
이런 복기의 과정들을 통해
① 질문과 ② 스스로의 답, 그리고 ③ 피드백을 쌓아나가다 보면
스스로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생길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이 어느 수준의 상승장이 될지
아무도 단언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과거 2-3년전의 가격이 지금보다
충분히 저평가 되어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뒤늦은 후회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가설검증과 복기를 통해
언제가 올지도 모를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생길 것이라 생각됩니다.
BM
✅ 수도권 상승장 중간 복기
✅ 1호기를 저환수원리에 따라 투자 했는지 복기
- 원칙 vs 기준

월부가 지향하는 투자에 대한
원칙(Pricnciple)과 기준(Standard) 의 차이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월부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원칙은
‘가치 있는 것’을 모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투자를 위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시장 상황에 맞게 '저환수원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강의를 통해
저환수원리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그 기준 하나하나를 제대로 알고 적용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편한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깊게 돌아봐야 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내 투자에 실제로 적용하거나,
조급한 상황이 되면
이 기준들의 본질을 놓치기 쉽고
스스로 합리화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저환수원리에 있어서는
지 → 행으로 꾸준히 내재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M
✅ 임보에 저환수원리 기준으로 투자 대상 정리하기
-
'끝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었다.
그 끝으로 가는 과정에 얼마나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책임감을 갖고 임했는가 라는
질문에 나 스스로 한 점 부끄럼 없이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중에서
줴러미 튜터님은 강의 마지막에
책의 문구를 인용하시면서 이렇게 말씀 주셨습니다.
3개월이 끝날 때
성공이냐 실패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내 삶에 대한 책임,
투자자로서의 책임
반에서의 역할과 동료로서의 책임에 대해
봄학기가 끝나는 시점에
스스로에게 ‘Yes’라고
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줴러미 튜터님이 말씀주신 내용중에
월부학교는 동호회가 아닌
프로팀(Team)이라는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저에게
나라는 개인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서로 도우며 성장과 나눔에 집중하는
원팀으로서의 에너지가
더 중요한 3개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시간을 함께할 동료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 스스로에게도, 튜터님에게도, 동료 / 선배님들에게도
'Yes'라고 답을 들을 수 있도록 성장해보겠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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