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라이브 0507월부스터디 후기 [너나위님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나위님!!


저희는 신혼부부 월부학생입니다.


퇴근 후에 지친 몸으로 강의를 듣고, 주말 반납하고 간 임장으로 근육통에 시달리곤 합니다. 그러다 또 어떤 밤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늘어지기만 합니다.


‘이 밤이 쌓이면 언젠가 선배들의 위치까지 닿을 수 있을까’

‘우리 노력하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서툰만큼 고민도 많은 저희입니다.


이번 강의 마지막 편지 속, 너나위님의 10년 전의 모습과 저희가 닮아 있다는 말에


서로 눈이 벌게져서 남편과 손을 맞잡으면서 다시 의지를 다졌습니다!


같이 강의를 듣고, 토론하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서로 가장 친한 투자 동료가 되어주려구요!!


저희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07 지타민 이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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