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지투 실전 마지막 강의는 마스터 튜터님!!
항상 얘기로만 듣던 마스터 튜터님
Q&A를 통해 마스터 튜터님의 생각을 엿보고
생각의 흐름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 처음에서 헬멧을 벗으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고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의미하셨는데요.
여러 Q&A를 듣기에 앞서 편견없이 배우는 태도를 장착하고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2.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번 임장지는 Q&A에서 나온 것처럼 투자가 적절하지 않은 임장지였습니다.
매가가 아직 높고 투자금도 큰 지역이었기 때문인데요.
이 번 한 달 25조 티키티카를 만나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면서 이번 임장지를 꼼꼼히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도장깨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Q&A에서도 주어진 것을 탓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취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3. 나와 비슷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N호기를 투자한 이야기, 앞마당이 아닌 지역의 이야기들도 많았는데요.
처음에 헬멧을 벗어야된다는 이야기 덕분인지
열린 마음으로 해당 지역들의 지도를 같이 살펴보면서 여러 데이터를 보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Q&A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질문들이 많아서 많이 배우고
한 달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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