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월부 첫 수강입니다

안녕하세요. 월부 첫 수강을 내마중으로 시작하게 된 부린이 입니다.


저는 종잣돈도 적지만 또 마냥 저축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하락장에서 내집마련이 너무 절실해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종잣돈이 적다보니 구축빌라, 재건축 아파트, 노도강.. 등 선호도가 낮은 지역의 매물들만 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나의 최선인가... 정말 많이 생각하고 망설이고 그러다 강의를 들었는데

제게 살짝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물로느 4강부터의 갈아타기는 제 형편엔 맞지 않기에

집중이 덜 됏지만..(언젠간 저도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3강까지는 얼른 과제하고 싶다. 얼른 리스트 뽑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활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야식이 기다려지기보다 강의가 기다려지고, 오늘 완강하여 이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어서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저의 이 의지가 계속되길 제 스스로도 바라면서.. 이 한 달간 알차게 배워 꼭 거주/소유 분리 + 실거주 월세 찾기 혹은 실거주 아파트 한 채 마련 둘 중 하나의 퀘스트는 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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