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인 곳 위주로 임장을 했었는데 캐모님 강의 듣고 평촌 임장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듣고 분위기 임장하고 다시 한번 더 강의 들으니 임장으로 익숙해진 곳이라 그런지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평촌 임보 완성 후 항상 임장 가고 싶었던 수지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단지 예시 들어가시면서 열심히 강의해 주신 캐모님 감사드려요^^
꼭 평촌하고 수지에서 2억 벌 수 있는 기회 잡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채서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284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156
33
월부Editor
25.05.07
75,089
27
25.05.16
36,655
12
25.05.22
76,047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