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그저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존재일뿐, 세속적이고 인위적인것. 만악의 근원, 돈을 이야기하면 속물...
이정도로 여기며 살아왔던 나에게 충격을 준 책이며, 돈도 단지 통장에 찍히는 숫자나 종이조각이 아닌 종류가 있다는 생각또한 신선했습니다. 성격좋은 돈들과 친해져서 좋은 돈끼리 친해지고 많이들 제통장에 입주(?)해주길 기원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것을 않겠습니다. (크고작은 투자가 습관이될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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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과제 완수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7기 128조 주단테]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8조 주단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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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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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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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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