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8기 61조_홍콩콩콩]

회사 다니는것 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내마초 듣고 바로 내마중 들으려니 육아등 내 상황에서 내마초 복습하기도 버거운데 내마중까지 괜히 들었나? 약간 후회스러웠다.

2주차 강의까지 듣고 나니 내마중 들은 거 매우 잘했다 생각!!

기초반 들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고 계속 그 궁금중을 풀지 못하고 남아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권유디님께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

구마다 선호하는 아파트가 틀리며, 내 니즈에 따라  나는 아파트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난 거기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 그게 내 0순위의 실거주 아파트니깐. 돈보단 행복이 중요하니깐

라이브시청에서 자음과 모음님이 5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지방임장과 독서등 매일 마음을 다잡으며 게을리하지 않았다는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는 자모님보다는 덜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ㅋㅋ 그냥 힘들다고 핑계만 댄 것 같다.

나도 자모님처럼 월부를 듣게 된 계기도 아이 때문이다. 그리고 난 권유디 강사님처럼 게으른 사람이다.

게으른 내가 이탈?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님 덕에 2주차 강의까지 잘 완료할 수 있었다.

더 힘내서 꾸준하게 공부하고 전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