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구는 가고싶지 않았다.
대구는 투자하고 싶지 않아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다. ㅎㅎ
2주차 대구 강의를 들으며
스물스물 다음달 임장지를 정할까 라고
생각할 만큼 식빵파파님의 강의는 최고였다.
나의 첫 실전반 튜터님이신 식빵파파님
그 때도 일이 너무 많아 힘들었던 징얼거림을
식빵파파님이 따로 전화까지 해주며 응원해주셨다.
(식빵파파님의 마지막 제자임 ㅎㅎㅎㅎ)
얼마나 감사했던지..
이제 지투기에서 다시 보니
치열하게 공부하고 준비하던 그때의 식빵파파님의 모습이 떠올라
다시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
적용할 점!!!
시세트레킹
이번 임보에서는 꼬옥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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