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19기 105조 봄봄 1주차 강의 후기

작년 실전반 때 주말 연이은 강행군 임장으로 무릎 부상이 생겼다.

회복되었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시도한 지방 임장

5시간 걸려 주말 연달아 하니 이틀째날 1시간만에 포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또르르르

이후 살인적인 업무를 하다 지난달부터 다시 시작

강의 신청할때만 해도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1주차 강의 너무 좋았고, 잘 선택했다는 생각^^

KTX타고 다니는 임장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나고 돌아오는 차편도 서서오기 일쑤이지만

(몸은 너무 힘들당 ^^::)

강의를 들으니 내 실력 만들어 기필코 이 시간과 돈, 발품의 대가를

야무지게 챙겨낼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동안 바쁘다 시도못했던 시세트레킹을 이번 지투기에서는 꼭 루틴으로 만들것이다.

1강을 통해 선호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