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71조 삼부시]

  • 24.05.22

1. 책의 개요


작가 : 게리켈러, 제이 파파산

제목 : 원씽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읽은날짜 : 5.16~5.20

총점 : 10점


게리켈러는 주타개발 회사에서의 공통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저명한 사업코치이자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게리 켈러는 텍사스 오스틴의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일군 부동산투자자이다. 게리킬러와 제이파파산은 성공하기 위해서 한가지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원씽은 개인적 성과, 직장 등에서 성공하기 위해 원씽에 집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해준다.


키워드 :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집중




2.책에서 본것(책의 핵심 및 챕터별 요약)


이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꼭 해야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의심해봐야할 6가지 믿음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한다.

성공을 위해서(=원씽을 찾기 위해서) 해야할 초점탐색 질문을 하는 법과 초점질문을 통해서 원씽을 찾고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3가지(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의 의미와 실천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트로

p18.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 이다.(중략)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이 책을 읽기 전..그러니깐 월부에 오기전에는 여러가지는 모두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모든 일에 가중치를 동일하게 줬었다. 돌이켜 보면 여기에 페인포인트가 있었던 것 같다. 왜냐면 전략이 없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고 덜중요한 것이 있으며 더 중요한 것에 신경을 더 쓰고 덜 중요한 것은 기본만 해도 됐었는데 지나고 나니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몰랐다. 이것은 공부도 회사일도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이점에서 원씽이 파레토의 법칙과 뗄수 없는 관계인 것을 알 수 있었다.


p26. 훌륜항 성공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선형으로 시작된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 다음에 또 한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중략) 핵심은 오랜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 예전에는 어부 같은 사람이 일도 잘하고 투자도 잘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동시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시간을 왔다갔다 쓰는 것이 최고인줄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180%도 바뀌었다. 하물며 마이크로프로세스도 한번에 한가지일만 하는데 왜 인간은 두개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제1부 거짓말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p46.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매일 그런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 위에서 말한것처럼 나는 모든 일을 동일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모든 줄긋기를 하고 나면 더 기분이 좋았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성공은 아닌데 성공한 사람들이 잠도 자지 않고 제대로 먹지 않고 워라벨은 안드로메대로 보내고 바쁘게 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더 많이 더 오래 해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높은 목표를 잡지만 달성하지 못한 날이 부지기수이며, 자괴감도 든다. 결국은 되는 일은 없고 스스로 믿음만 갉아 먹는 일인 것 같다.


p48. 그들은 잠시 시간을 내거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는 바로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운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고 하는 일은 뒤오 때로는 무기한 미룬다.(우선순위)


✅ 나는 그동안 반대로 행동했던 것 같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먼저 끝내고 중요하지 않을 일을 집중해서 할려고 했던니 번번히 모두 일을 끝ㅈ내지 못했던 것 같다


2) 먼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p68. (중략) 4.만성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예측하는 감각이 떨어진다. 그래서 실제보다 훨씬 더 걸린다. 5.멀티태스터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올바르지 못한 의사결정을 내지는 경우도 많아진다. 기존 정보가 더 중요할 때마저도 그것보다 더 새로운 정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 4번에 해당하는 문장을 읽었을 때 띵했다. 내가 어떤 과제를 할 때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된 시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꾸 실패하는 것이다. 멀티ㅐ스킹을 할 수록 메타인지가 안되는 것이다. "집중"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닿았다. 의사와 같은 직업은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는 일은 왜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3)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p74.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완전 반대였다.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꾸준히 할 때만ㅇ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지가 아니라 습관이 필요했고 습관이 될때까지만 전력으로 달리면 되는 것이다. 내가 투자공부를 하면서 성과가 나지 않았을 때 나는 이렇게 했나 돌아보게 되었다.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억을해하기만 했던 것 같다. 책을 읽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책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다.


p75.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옮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3번이 내가 제일 잘못 믿고 있었던 부분이다. 하루 일과를 생각해보면 모든 일을 완벽하게 다 했을 때 성공한 하루가 아니라 내가 정했던 원씽만 했다면 제대로 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말고 투자자로 실력을 갖추는데 중요한 일 한가지만 하면서 채워갈 수 있도로 해야겠다. 그래서 저절되 성과가 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이 없다.

p87. 의지력은 우리 마음대로 언제든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최댛나 적절히 활용하려면 먼저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 이 책을 일기전에 의지력을 탓한 시간을 너무 많아서 이 부분도 충격이였다. 의지력도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유한하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하고 의지력이 가장 충만한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성과를 위해서는 이렇게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전략이 필요했는데 나는 이런것을 잘몰랐고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하지 않은 곳에 너무 낭비한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기도 하다

이런 의지력 상승을 위해서 이 챕터에서 먹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복합탄수화물을 권해주고 있다. 예전에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헝가리정신" 같은 의지력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핸드폰배터리"처럼 관리하고 아껴쓰며 필요하다면 충전해야 하는 개념으로 바뀌었다.


p93. 의지력이 바닥나면 우리는 보통 기본값 조건에 의지한다.

✅ 기본값이라는 단어가 콕 박혔다. 나는 의지력이 없을 때 기본값이 무엇일까? 투자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힘들때 투자공부를 하기 전으로 돌아가버린다면....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기본값을 세팅해야 하고 그 기본값은 습관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그래서 무엇을 열심히 해서 의지를 갖는 것보다 그냥 저절로 50~60이상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결국 기본값을 높힐 수 있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p109.

✅ 균형잡기가 아니라 중심잡기가 필요하며, 직업정 성공을 위해서 성취에 필요한 시간만큼 투입해야 하고 개인적인 삶에는 안다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한가지도 무시하지 말고 내버려 두지 말라고 한다. 가족과 투자에서 우리는 항상 고민하고 힘들어 하지만 결국 책에 정답이 잇었는데 그것이 여러번이 읽다보니 보였다. 결국 가족과 아이는 너무 소중한 것이니 중심잡기를 해야 하고 직업적 성공(=투자)에서는 시간을 투입해서 어느 정도의 혼란과 균형이 깨짐을 감수 해야 한ㄷ고 한다. 진짜 맞는 말이지 않은가..


6) 크게 벌리는 일은 위험하다.

p125.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 너무 큰 꿈보다 내가 이룰 수 있는 정도의 목표를 갖고 성공경험을 많이 할 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고 성공이 쌓여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떄문에 목표를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책은 정반대의 개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 나는 하루하루는 내가 말한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원씽을 정하고 필사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이뤄야 하는 목표는 크고 원대할 수록...내가 이룰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성공경험이 쌓여서 이룰 수 있는 경지로 가는 것 같다


제2부 진실


p140. 초점탐색 질문은 큰 그림 질문 말고도 작은 초점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초점탐색질문의 본질은 너무 큰 그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부터 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뜬구름 같은 이야기로 방향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해야하는 단하나, 즉 원씽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3단계로 질문했을 때 지금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초점탐색 질문을 통해서 첫번째 도미노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그 이후 가능성이 있는 범위에서 크고 구체적인 큰 질문을 하는 것이다


제3부 위대한 결과


p168. 우리삶에는 단 하나를 실행에 옮기고 탁원한 성과를 올리는데 필요한 간단한 공식이 있다. 공식에 필요한 세가지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이다. (중략) 당신이 가져야할 큰 단하나는 목적의식이고 작은 단 하나는그 목적의식을 행동으로 롬길 때 필요한 우선순위이다.


✅ 이책에서 큰 단하하는 목적의식이고 작은 단하는 목적의식으로 가는 우선순위라고 한다. 너무너무 공감된다. 한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매일 목적의식이 필요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원씽을 찾기 위해서 우선순위를 계속 생각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한다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생산성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


p183. 어떤 일을 할 때 잘 안풀리더라도 스스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의지가 생긴다. 다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성공할 때까지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복기를 해야 하고 복기를 통해서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야 한다. 내가 찾지 못할 경우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멘토 혹은 동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일이 잘 되거나 잘 되기 않거나 집중해서 집중하는 것이다. 성공할때까지 끝까지 파는 집념이 필요한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부분이 가장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p192. 지금 당장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때까지 생각하는 법을 훈련라고 하나의 목표를 다음 목표와 연관짓는 법을 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순위에 근거한 목표설정은 의미가 없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 내가 해야할 단 한가지를 찾아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를 책에서 나와있지만 큰 단하를 위해서 쪼개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쪼개서 생각하다 보면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다. 핵심은 현재에 근거한 최종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현재를 근거로 한다는 것은 오늘 내가 해야하는 단 하는 찾는 것이다.


p201.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그들은 시간을 정해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원한 성과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다.


✅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의사 이하영님과 너나위님 이야기가 생각났다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은 더 천천히 흘러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그것들이 무게가 커져서 다른 성공들도 끌어당긴다는 이야기를 했다. 핵심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 전에 그것을 독하게 지키는 것이다. 과연 매일 단톡방에 원씽을 쓰면서 그적을 지독하게 지킬려고 하는 노력을 한적이 있는지 곰곰히 돌아보고 반성했다.

이런 행동의 연속이 결국 성과를 만들고 내가 원하는 큰 단하나...성공을 이끄는 것 같다.

이렇게 내가 해내기 위해서는 그냥 의지로 열심히 하자...이것은 아니다. 휴식시간 확보하기,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오전시간/최소 4시간 이상,대체할시간찾기), 계획할시간 확보하기(복기)가 필수이다.



221.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리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첫째 자신을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둘째 끊임없이 최적을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중략) 셋째 자신만의 단 하나의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 이 책의 절정인 것 같다. 이 션플랜을 위한 빌드업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항상 멘토님 튜터님께 들었던 이야기들이다 1만시간의 법착이 있디만 그거 그런 시간으로 1만으로 시간을 채운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한다. 내가 항상 최선을 다고 있다고 하지만 최고의 실력을 위한 최선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나의 성과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면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에 원씽을 읽었을 때 꼭 남기고 싶은 액션플랜들이다.


3.책에서 깨달은 점


#전략적 사고와 행동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이 항상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우선순위)을 알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성공으로 이르는 것이다. 모두 전략과 방법이 있었고 그대로 행동하면 됐지만, 여전히 나의 에고를 깨지 못하고 그냥 열심히 하면 잘될꺼야...이런 생각들을 버리지 못했다

이번에 원씽을 읽으면서 이런 에고가 많이 깨진 것 같다. 투자를 하면서 모든 행위들 독서, 임장, 임보,강의, 후기, 나눔글 등등 월부에서 투자활동을 하면서 하는 행위들에거 정말 내가 각 분야별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보면 부끄러워 졌다.


#파레토의 법칙



숨쉬듯이 되고 싶은데 아직도 습관이 잘 안되어 있다. 이번에 원씽을 읽으면서 파레토 법칙을 다시 생각했고 내가 숨쉬면서 보내는 시간별로 잘라서 집착수준으로 생각을 해볼려고 한다. 지금 나의 파레토는 무엇인지...다른 것들을 모두 상쇄시킬 원씽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만 남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결국 이 파레토의 법칙을 깨달지 못한다고 하면 투자로 성공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혹은 성공하더라고 노력에 미치 못하는 결과를 내거나 최악의 경우 성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벽을 깨는 것이 올해 내가 또 한번 깨야할 나의 알이라고 생각한다.


4.책에서 적용할 점


p221.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리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첫째 자신을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둘째 끊임없이 최적을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중략) 셋째 자신만의 단 하나의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이 세가지를 내 투자생활에서 적용해보려고 한다. 이번달의 목표가 앞마당1개와 독서 8권이다. 우선을 모두 달성해야 할것이고 최고의 경지를 위해서 지금 내가 해야할 것은 임보에서 이번달에 수정하고 했던 모든 BM포인트를 적용해서 최종 1등 물건을 찾는 것이다, 독서는 8권을 달성하고 책을 이해는 범위를 한번 넓혀보는 것이다. 이렇게 책을 정리하면서 독후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들지만 내가 제대로 책을 이해나는건 분명히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열중반에서 읽은 책들을 이렇게 정리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책임은 내 목표에 대한 책임일 것이다. 목표달성을 위해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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