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유미니(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5조 유미니2]

  • 24.05.2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5.2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하다.

#선택적인 집중을 하는 사람

사람들은 일의 양이 싸이다 보면 그게 성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빼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 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알아야 한다. 자신이 간절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를 위해 반드시 소홀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저자가 말하는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는 말이 이를 증명해준다고 본다.

그리고 집중력 결핍이라는 말은 저에게 너무 나도 와닿는 말이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금시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어서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하는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놓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그것은 일종의 대가다. 빠르게 내가 원하는 하나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는 목표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의 단 하나의 목표를 정하는 것.

#균형이라는 말 대신 우선순위라는 말을 쓰면 여러 선택지들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내가 이르고자 하는 목표에 기반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다. 목표의식이 또렷하면 방향이 확고하고, 정해진 방향으로 나아가는 선택은 분명해질 것이다. 삶의 균형을 찾는 것보다 내 삶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한상 저는 자신이 의지력이 약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를 내였던 것 같다. 의지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가끔은 의지력을 만들어 보겠다는 목적으로 강도 높은 계획을 세워 자신을 채찍질을 하곤 한다. 결과는 뻔하다 얼마 못 가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역시 나는 의지력이 약하다는 결론으로 돌아가게 된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이제는 의지력 관리를 잘하면 나도 의지력이 있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의 절반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되면 내 삶에서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질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을 우선시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7)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P. 261) #축적되는 지식과 가속도가 곧 남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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