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65기 8팔한 열정이면 3백억은 무조건이조 쌈바/노나라]

4주간 나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 늘 완벽주의를 가장한 강박증에 갇혀 허우적댔던 과거는 버리고, '완료주의'를 다짐하는 매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 감사할 점을 매일 매일 떠올리는 사람이 되었다.
• 실천하기 위해 궁둥이를 떼는 사람이 되었다.
• 꼰대니즘을 버리고자 매일 되뇌이는 사람이 되었다.
• 스스로를 다그치기 보다는 응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 수박 겉핥기를 멈추게 되었다.

수강 후 스스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내가 가려는 길이 잘못되지 않았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 설정 또한 옳았고,

이를 선배들에게 컨펌 받은 기분이 든다는 점.

또한 내가 진입한 길에, 내 주변엔 아무도 없어서 나 혼자 돌연변이인가 두려웠는데,

아무에게도 응원받지 못할까 무서웠는데.

정작 들어와 보니 수많은 같은 길을 가는 동료들이 있었다.

그로 인해 마음의 깊은 안정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환경에서 나갈 생각을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