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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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한 달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7기 27조 부뮤]

안녕하세뮤 🐰

부부의 뮤즈, 부뮤입니다.



#나의 첫 마음가짐


이번 내마중을 선택하고

스아실..!

수영장에서 축구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쪼끔 뭔갈 아는 투자자니까 ..

지방 앞마당 늘려야하는데 혼자는 어려우니까..


1주차 강의를 듣고 혼란스러운 저에게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의 말씀이 콕 박혔습니다

최고의 조를 만들자! 좋은 조를 위해 내가 어떤 역할을 할수 있을까?


그래서 1주차에 이번 한달을 임하는 자세와 목표로 함께할 동료를 만들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지 다짐했습니다


원씽팀장으로 아침마다 빠이팅하며 긍정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잘했는지는

스스로 좀 더 뒤돌아봐야겠습니다


and

월부인이 된 후 첨으로 제가!

조이름을 지어봤습니다. 그리고 채택되었습니다!


[내마중 7기 2대로 7ㅖ속 내 돋도도동료가 되라!]





#마지막 조모임


5월 한달간

온라인 2회, 오프라인 2회 조원분들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지막 온라인 조모임




로건파파

애증의공간이다.

코로나 폭등장을 겪으면서 가지지 못한것에 분노했지만

지금은 월부 안에서 희망적인 공간으로 바꼈다.


부뮤 

아이가 생기기 이전에는 굳이 가지지않아도 되는것.

집은 부채라고 생각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 전에는 부정적인 부채였고 지금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수단으로 긍정적 부채라 생각한다.

꼭 가지고싶고, 올해 하반기 1호기 매수한다!


얌체마더

첨부터 자가를 계속 살앗고

이사는 못 다닐거 같으니 안정감을 추구햇다,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한명씩 늘어날수록 평수를 늘려나갔다.

지금 나이에서 안주하지말고 자산재배치를 하려고 한다.


꾸준히가기

차보다 집은 있어야한다 생각했다.

의식주가 삶의 기본이니 집이 잇어야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이라고 어렷을때부터 생각했다.

투자를 공부하면서 그생각이 더 커졋다. 

자모님 강의에서 말하신것과같이 현금으로 두지말고 투자로 굴려야겟다.


쁘이2

투자만이 내 삶을 바꿀수잇다고 생각했는데 

내마중을 들으면서 집이라는 자체가 바뀔 수 잇겟다 생각햇고,

갈아타기를 통해 더 비싼 집도 살 수 잇구나,

역시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큰 삶의 변화를 줄수잇는 큰 수단이 집이겠구나 생각했다.




투자!

조원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경제 독립을 위한 방향으로 투자를 선택했다


-

각자의 목표 자산 금액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보다 2~30년의 시간이 있는 여러분의 시간을 사고싶습니다“

얌체마더님의 진심이 담긴 한마디는 나의 마음을 울렸다.


앞으로 살아가며 많은 일들을 대면하며 힘이 들고 지칠때

누군가는 간절히 바랄 이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로건파파

내마중 들으면서 조장하며 mvp도 노리고 앞마당 늘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좋은 조원분들 만나서 좋았고 다들 경험도 많으시니 저를 잘 안찾으시고

어려움점을 스스로 극복하셔서 해준게 운전밖에 없더라. 나 운전 잘했다 ㅎㅎ


얌체마더

조장님&부뮤님 함께 임장 따라간다고 열심히 햇고

나 스스로 장했다.

비가 오니까 조장님이 비옷을 건내주신 것도 좋았고 부뮤님이 우산 씌워주는것도 좋았다.

다른 조모임하면서는 참여도가 낮은 조원도 잇는데 이번 조원분들은 다 천사😇이쁘고 다 잘될것이다


쁘이2

가끔 어떤 조는 불편하고 어색한데  이번 조원들과는 임장하고 조모임하는게 마음이 편했다.

다시 한번 비전보드 재점검할 겸 열기를 다음번에 들으려고 한다.

너바나님의 강의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다들 고생하셨다.


꾸준히가기

2년전 열기를 들어서 지금 들을지 3달후에 들을지 고민이다

사실 너나위님 특강&실준반 강의들이 밀려잇다..

다행히 내마중은 30분 남앗다 ㅋㅋ수험생 모드로 열기 들어야할 것 같다

완강열차.. 자율주행으로 시작합니다~! 꾸슬라 뿌뿌~!


부뮤

자실로 다니기엔 한계가 있다. 혼자 임장다니면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으니

나만의 생각에 갇히게 된다고 느낀다.

그래서 이런 조모임이 중요하고 여러 사람들의 관점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 생각한다.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행복했다.

지난 주말 서울 임장을 마치고 조장님과 용산역에서 헤어지면서

다음 오프라인 만남은 언제 이뤄질까요? 라는 질문에 조장님의 한 마디..!

"이 환경에 계속 있다보면 다시 만납니다. 저와 쁘이님 처럼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조장님이 조원들에게 하나씩 수여해준 상까지..!

감동이였습니다.



조장님 상장이 없다며 우리 조원들 모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조 엄마, 얌체마더님이 "부자가 될 상"을 수여해주셨습니다. (상이름 찰떡콩떡)


그런데 조장님은 본인의 상장을 만들기 부끄부끄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내편의 손을 빌려)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모범을 보여주신 조장님을 포함한 모든 조원분들께 배울 점이 있었고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는 한달 동안 많은 것, 갚진 것을 배웠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는 계속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 오늘 꼭 서투기 신청하고 조장된다!!!


우리 27조원분들도 하고자하는 목표과 방향으로 꾸준히 계속해서 나아가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번 내마중 7기 수강생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빠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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