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8기 1사천리로 8도강산에 운명의 내집 찾으리!~하양] 3주차 후기

5월 한달도 순식간에 지났고 월부와 함께 했습니다.

나에게 와 닿았던점

: 투자를 할 것인가 거주분리 내 집 마련을 할 것인가??? 개념정리를 했고

아직도 그 선택에 대해 왔다 갔다 하고 있음.

적용해보고 싶은점

똘똘한 내 집 한채를 사서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해서

좀 더 먼 훗날에 들어가 살 생각인데.

그 똘똘한 집 한채가

서울 한복판에 그 집인지

아니면 서울 가장의 환경우수한 그 집인지는

두번째에 맘이 더 기우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배운자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간속의 나는

서울 한복판의 그 집이 더 내게 많은 것을 주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공부가 덜 된 나로서는

천천히 걸어가보면 여기 ~~~~~~~~ 당신의 집이예요....

라고 손 흔드는 그 집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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