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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 강의를 통해 1~3급지에 대한 분석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임장을 진행중인 강동구의 사례를 보면서 이곳의 특징이 무엇인지, 다른 구와 어떻게 비교분석해야 할지 가늠할 수 있게 되었고 같은 급지 내에 최소 3곳은 임장을 진행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임장을 다녀온 곳의 예시가 나오면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더 많이 임장을 다니면 내 시야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고 하루하루 일상에 허덕이는 삶을 보내고 있지만 안정을 찾고 임장이 일상이 되어 자연스러운 행위가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반복해야겠습니다.
임장 갈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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