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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안녕하세요, 0처음처럼00입니다.
오늘도 전...벼락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 하핫
이렇게 벼락치기 하던 중,
우리 조장님, 조원분들께 감사한게 많아 후기 적어야겠다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첫주에는 참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는데, 늘 마지막은 왜이렇게 허덕이는걸까요^^;;
그럼에도 우리 조 덕분에 특히 우리 조장님 덕분에 이 한달을 너무 따숩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 분들, 카톡은 아무래도 본업이 참여가 어렵지만,
조모임의 열정만큼은 진짜 짱짱입니다!!
똑소리나는 오내님, 내집마련 경험담이 아무것도 모르고 산거 치고 너무 똑소리나더라구요!!
또 지인분들의 얘기, 이런저런 경험 얘기에 참 신기하고 좋은 내용들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도 참 재미나게 잘하시더라구요!!! 조모임이 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차분한데, 강할거 같은 레인님, 많은 질문 해주셔서 넘나 감사 합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함께 얘기 하면서 또 배웠던거 같아요!
또 레인님의 열정에 많은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좋은 얘기들이 오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아이같은 느낌의 주이다님, 뭔가 되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피부가 넘 좋으셔서 그랬던걸까요??^^)
조용히 원하는 것을 이루실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잘 해내실거에요!!
우리 경험부자 해보자님! 덕분에 진짜 인생경험 레버리지 된거 같아요!
많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폐일거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슨소리세요!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우리 부모님도 이런 생각을 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자녀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서로 대변하며 참 좋은 마음이 드는 대화였던거 같습니다!
넘 멋져용^^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된 리모니님!! 여행덕에 함께 얼굴볼 시간이 별로 없어 아쉬웠지만,
마지막날 함께 얼굴 볼수 있어서 넘나 기뻤습니다!!
즐겁게 얘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만나서 넘 반가웠씁니당^^
마지막으로 우리 따부 조장님!!!
조장님의 따스함이 진짜 넘넘 좋았습니다! 마음이 포근하던걸요!!!
함께 분임해주시고, 단임 루트, 질문, 나눔글 등등 너무나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바쁘신데, 무슨일 있냐 전화 주시고, 아이 아픈데도 늘 응원해주시는 조장님의 그 마음이,
또, 조장님의 매수인분들, 세입자분들 생각하시는 마음이...세상 참 따뜻하다 싶더라구요^^
(저 조장님 집 세입자 하면 안되나요???^^*ㅎㅎㅎㅎ)
참으로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해주신 한달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조장님의 그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이 될 것 같아요!!
아쉽게도 3주차 조모임까지 끝났지만,
저도 늘 응원 드리겠습니다!
조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우리 조모임에 저의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경험도, 생각도 대신 해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 일도, 남 일도 모두 내 것처럼 함께 고민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넘나 따뜻하지 않았나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53조가 모두 잘 되시길 멀리서 항상 응원 드립니다!!
우리 53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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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부자b : 처음처럼님~ 저 눈물이 그렁그렁..콧끝이 찡하네요ㅠ 제 마음이 뜨거워도 상대방이 차가우면..감정 소모만 있게 되는데요~ 다들 넘넘 좋은 분들이라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는 시간이였여요♡ 처음처럼님, 함께해주신 5월 소중한 기억 많이 담게해주셔 정말 감사해요. 원하시는 내집마련 꼭 하셔서, 가족과 행복한 보금자리 이루어가시길 기도해요🙏 제 마음이 뭉클거리고 눈물나요~ 처음처럼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글 잘 간직할게요♡
레인 : 처음처럼님~ 편지 잘 받았습니다 :) 저의 열정을 느끼셨다니 감사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 동료를 만났는데 바로 헤어짐이라 너무 아쉽고 그래서 3주간의 조모임때 만났던 시간들이 소중하다고 느껴집니다. 처음처럼님은 방향성이 정해지셨으니 이제 앞만보고 달리시면 될거에요~ 저도 뒤를 따라서 코칭 잘 받고 결정하고 달려보겠습니다 우리 월부안에서 또 재회하는 순간 만들어봐요~ 3주 동안 워킹맘으로 월급쟁이로 많은 역할 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주이다 : 처음처럼님! 이 나이에 아이같은 느낌이었다니 너무나 기분이 좋은걸요..?ㅎㅎㅎㅎ 조원분들과 첫 만남에 함께하지 못해서 제가 두번째 모임에야 합류하게 됐는데, 처음처럼님께서 계속해서 눈맞추고 일부러 더 많이 말걸어주시려는 모습을 느끼고 있었어요 :) 감사했습니다. 여리여리한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그 속에 있는 강인함과 쿨함을 저는 느꼈답니다! 돌 된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까지 하신다는 게 정말이지 존경스러워요. 조카가 두돌쯤 되는데, 그 시기 아이를 케어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친언니를 봐서 잘 알고 있거든요..! 열정에 노력까지 가지고 계시니, 원하시는 바를 무조건 해내실 거라고 확신해요! 마음 속으로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플라네 : 아이디처럼 청아하고 맑은 느낌의 처음처럼님~! 첫 온라인 조모임 때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기와 깜짝등장하셔서 저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셨죠!!ㅎㅎ 애기 돌보시면서 월부공부도 넘 열심히 하시는 처음처럼님 앞으로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도 만들어나가시면서 원하시는 곳에 똭 등기 치시길 바랄게요^^!!
모니 : 여기 댓글창 넘나 따숩잖아요…🥺 처음처럼님 많은시간 함께하지 못했지만 첫마디 하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게 느껴졌습니다 👍 한마디한마디 다 공감해주시고 좋은 조언 꿀팁들 많이 나눠주셔서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아너스도 충분히 고민해볼게욧 오눌처럼 공부해서 목표달성 하시길 응원합니다💜
해보자 23 : 우리 조원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처음처럼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이 항상 느껴졌어요. 예쁜 아기랑 예쁘게 잘 사실거예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