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한달 조모임 후기[내마중8기1사천리로 8도강산에 운명의 내집찾으리!/나누고누리고]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이 왔습니다.

3번의 온라인 모임과 2번의 오프라인 모임을하며

과제를 하며 모르는것이나 또는 월부를 하며 할수 있었던 경험이나

또는 실생활에서의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월부를 하며 느끼는것은 여기 모이시는 분들 대부분이

나누는것을 기꺼이 하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조원분들은 비슷한 나이대여서 그런지

특히나 분위기가 더욱더 돈독한듯 합니다.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아 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말걸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조금은 빠르게 적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매번 조모임할때마다 조원들께서 하시는 고민이나 어려워하는 문제를 이야기하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조장님의 열정 매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 역시 본인의 경험이나 알고 있는것들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들 인상깊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도 즐겁게 할수있어 특히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것에도 크게 리액션 해주시는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좀더 자신감 가질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 자모님께서 사람이 너무좋아 월부가 너무좋아

계속 강의만 들으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좋은 조원들과 조장님을 만나 좋은 기억과 시간을 가질수 있어

월부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후기남기기 글쓰기 너무 싫지만 다음 강의들을때 이것도 더 좋아지도록 해보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윤윤진 조장님 내가망고님 달래네님 로운님 바램님 우주만큼님 하양님

더없이 찬란하고 따뜻한 3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