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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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3강 후기

돈이 많은 동네라고만 알고 있었던 C지역.

역시 돈이 많이 흐른다. 그만큼 소비력도 강하고, 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다.

또 지역에 거주해야만 하는 직장인이 많다보니, 돈의 흐름이 C지역내에서 잘 흐르는 것 같다.


->돈이 많고, 안정된 직장이 있다면, 연식과 학군을 보게 되는 것 같다. 특히 학군.


전세가율도 최고점을 찍기 전이라 투자하기 아주 좋은 타이밍이다. 지금 바로 뛰어들 수 있는 느낌!


-시세를 볼때 상위급지 구로 이동할때는 평형을 낮춰서 좋은 단지를 재검토 하고, 같은 급지의 구끼리는 평형을 낮추지 않고, 후순위 생활권을 검토해보자.


-절대적인 매매가가 싸다면 전세가율이 낮아도 트레킹해보자. 더 적극적으로! 지금 기회를 주는 단지보다, 앞으로 기회를 줄 단지들이 더 가치가 있는 단지들이다.(가치가 있는 단지들은 전세가가 좁혀지는 기회를 오래 주지 않기 때문에)


-다음 상승장에 광역시에서 84형이 3억때인 아파트는 보기 힘들 것이다. C지역이 현재 매우 저렴하다는 것!


투자 마인드셋

-투자자는 항상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사람들의 심리는 그대로 가격에 나타나기 때문에 송파구 싱크홀사태는 투자자에게는 기회이다.

-순자산 10억까지는 그냥 하는 것.

-본질을 봐야한다. 중요하지 않은 흠집에 매몰되지 마라.(흠집이 난 페라리 VS 새 소나타.) 흠집이 나도 페라리는 페라리다.

-평균회기법칙: 물가상승선으로 맞추려고 많이 오르면, 많이 떨어지고, 적게 오르면 적게 떨어진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우상향은 계속 된다.

-전세가를 째려봐라. 20년 5월 이후의 흐름을 잘 지켜보면서.

-입지가 좋은 구 안에서 연식이 좋은 아파트부터 투자에 접근해라.

-저평가 시장에서는 투자금이 아닌 선호도를 우선순위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세트레킹을 꾸준하게!

-옆에 같이 걷는 동료들에게 잘하자.

-공부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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