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경험담과 함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누그러질 때쯤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힘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좀더 푸쉬해서 더 잘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댓글
생거한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남시 분당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63조 생거한남]
성남시 분당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63조 생거한남]
[서울투자기초반 13기 83조 생거한남] 반갑습니다!! 13기 성동구화이팅
프메퍼
25.12.09
127,348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343
98
김인턴
25.11.21
39,138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7,143
17
광화문금융러
25.11.27
20,617
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