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에 기대감이 컸는데..
강사님의 “~요 ” 하는 쿠세가 집중도를 떨어 뜨리고 마치 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던가..
마무리 강의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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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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