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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지기 4주차 강의를 듣고 온 둥이와 함께입니다
이번 주차 지역분석은 아직 제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지역인데다,
도시가 너무 커서 구 이름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린 지역이었습니다 ㅎㅎ
저에게 남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현 임장지인 지역도 지하철이 있어서 역세권이 의미가 있나? 없나?
여기 사람들은 역 근처에 사는것을 좋아할까? 이런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D 지역은 훨씬 더 크고 지하철도 많아,
여긴 역세권이 의미가 있을꺼 같은데??...란 뇌피셜을 돌리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의미가 있는 곳도 있고 , 없는 곳도 있다고 하시며
D 지역이 수도권과 지방의 성격이 다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또한 단지 대 단지로 검증을 통해 정리를 싹~! 해주셨습니다
OO지역은 이미 공급이 줄어들었고
현재 기준에선 , 공급이 줄어드는 지역이 d 지역인것은 맞지만
지역 전체에 공급이 있는것이 아니라 개별적일때는
구 단위로 쪼개서 트레킹을 하며 상세히 봐야
리스크를 알수 있고 저희가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ufc 선구가 되고 싶었던 것도 꿈이도
랭킹에 들어가고 싶었다는 것도 꿈이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싸우고 싶었다는 것도
다 꿈이었던 것 같아요"
강의 말미에 정찬성 선수님의 인터뷰를 인용하시며
2024년 5월 저희의 꿈은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내가 할수 있을까...
이렇게하면 되는게 맞나...
등 의심을 버리고 ,
"..되고 싶다" 란 과정을 꿈이라 정의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심으로 그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몸은 힘들지라도요 ㅎㅎ)
지금의 저의 꿈은
"나도 임장보고서 결론까지 써보고 싶다"
입니다 ㅎㅎㅎ
긴시간동안 D 지역에 대해 강의해주신
개리롱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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