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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먼저, D지역을 뽀개주신 게리롱님께 감사드립니다.
D지역에 대해서 놀러만 가봤지 실제로 몇개의 구가 있고 사람들이 어디를 선호하는지
사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투기 4주차 강의 덕에 최소 D지역에서는 얼마만큼의 외부수요를 끌수 있고,
구별 입지에 대한 구분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BM
마지막 가장 와닿은점은??
1. 게리롱님의 멘트 "솔직히 나도 강의복습 못해서, 4주차 각 지역별 정리를 해왔다."
솔직히 많이 궁금했다. 강의는 200프로인데, 학생때 강의를 들어보면 알지만, 실제로 내것이 되지 못하면 강의를 두번, 세번을 듣던 의미가 없다. 그런데 200프로까지 듣기에는 솔직히 시간적으로 너무 빡빢한데 이게 가능 한것일까???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게리롱님도 못들었다고 하니,
2.그리고 임장에 갈아넣은 주말과 연휴들...
월부생활 이제 5개월차인데 해보면서 느낀점은 강사님들은 다 갈아넣었다고 하는데,, 나도 똑같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하신거고 정말 단순 의지만으로는 가능하다고 하기엔 대단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가 아닌 5월의 지투기를 들으면서 내린 결론은, 나만의 투자루틴으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다음달 서기반 듣기전 다시 재정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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