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마음의 편지 [지기19기 도레미는 명품104는 대신 지방투자하조 마르꼬] 지방투자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강의 후기: 유디님 라이브 코칭에서 정말 많은것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세트레킹 꼭 적용해보며,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감을 잘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의 후기를 가장한 마음속 이야기를 ㅋㅋㅋ

 

(대문 제작: 마샤타샤님)

 

 

지기반 통해 얻은것이 너무 많았던 도레미 104조 너무너무너무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렇게 열심히 하는 분도 있구나 자극도 얻고, "안해 안해, 못해" 하는 멘붕의 연속에서도

 

서로 끌어주고 짐들어주고 멱살잡이 해주었던 (그렇게 가라고 가라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ㅋㅋ 안가)

 

우리 조원들 덕분에 한단계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았고 성장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임장때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던, 에너지 드링크 같던 마샤타샤님

 

온라인 모임때 대화를 듣고 있으면 임장경험이 많아 본인 생각을 조목조목 재미나게 이야기 주시는데

 

아 이런부분도 생각해볼수 있구나 얻는것이 많아 좋았습니다.

 

쓱 닉네임 보고 다 ㄷㄹㅁ으로 시작하네요 해서 시작된 도레미 지기 104조

 

대문도 만들어 주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 주셔서 감사감사


 

천안 로컬 르미님 카리스마 넘쳐서 말도 잘 못걸고 있었지만

 

동갑 친구인걸 너무 늦게 알아 아쉬웠습니다. 더 까불거렸어야 했는데 ㅋㅋㅋ

 

천안 찐 거주자의 의견은 한마디 한마디 너무 귀했습니다.

 

차암 이사하면 글 남겨주기~^^


 

 

루찌님도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말을 듣다보면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이

 

단지 의견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셨구나, 감각이 좋다 느꼈습니다~

 

"월부 벗어나면 아무것도 안할 것 같다"(극공감;;)

 

허리 괜찮아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쳐;; 지금이라도 "허리 괜찮아요?" ^^;;

 


 

다 이루자 루리님도 부상에도 불구하고 분장에 참여에 조모임마다 특유의 웃음 포인트로 아 저분 친구분들 너무 재밌겠다 싶었어요 ㅋㅋ(박해일님의 스윗함이 멀리서도 느껴져서 나중에 지나가다 보면 얼굴 공개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함ㅋ)

 

강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한분한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진심과 열정이 장난 아니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행크에서 월부로 넘어와 임보에 놀란 로사홍님 찐투자자로 경험자의 생각 나눔 감사했어요

 

괜한 말 한마디가 오지랖인건 아닐까 하는 검열에 "잘 해결되실꺼에요"란 말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글로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오래오래 투자자로 월부에서 뵙겠습니다~~^^


 

드림님 덕분에 7인의 여전사 분들 사이에서 덜 뻘쭘했습니다.ㅋ

 

대화 나누다보면 본인의 주관도 뚜렷하시고 부러웠어요

 

조모임때마다 말할 상대 고정 지명에 진심 감사했어요~^^

 

덕분에 고민없이 저도 드림님을 ㅋㅋㅋㅋ

 

묵직히 오래 찐투자자로 있으실꺼란 느낌적 느낌 ㅎㅎ(촉이 엄청 좋습니다 ㅎㅎ)

 

음료 드실때 다들 아래 이미지 떠올리셨을듯 ^^ 어제 왜케 잘생겨지신거임

 

 

나중에 투자 소식 꼭 글 나눔해주세요~

 


 

첫모임때 얼굴보고, 마지막에 얼굴 보여주셨던 허스키 돈끌님 계속 오타로 돈꿀이라고 ;;;

 

그냥 닉네임 돈꿀로 바꾸는거 어떨까요 ㅋㅋㅋ

 

춘천분을 천안에서 만나 멘탈이 탈탈 털릴때 까지 함께 걸어서 결국 멘탈이 함께 탈탈탈 털렸던

 

우리 돈꿀님 나좀 그만 놀려~~~!! ㅋㅋㅋㅋ

 

그냥 말을 잘 못할뿐이라규~ ㅋㅋㅋㅋ 내가 오빠야ㅠㅠ

 

남은 매물임장 잘하시고 다른 강의에서 또 뵈요~ 덕분에 임장이 넘 즐거웠어요

 

저번에 1일차때 시세트레킹 답변 감사해요~! 제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단번에 아!!!! 했습니다.


 

마지막 월부직원인가 싶었던 단주조장님

(친 남동생분 고생이 많으시죠ㅠㅠ)

 

남동생처럼 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내가 오빠라구;;;)

 

조장님 덕분에 허들을 몇개나 넘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얼마나 성의껏 명쾌하게 답변을 주시던지

 

법률스님인줄~! ^^

 

 

투자자로 하나 하겠다는 불타는 열정에 동기부여를 받고,

 

뭘 모르는지 몰라 방향도 못잡고 있던 조원을 위해 직언을 해주신 덕분에

 

그때는 뭘 이야기 하는지 감만 살짝 잡고 (사실 잘 몰랐지만) 다시 되뇌어보며,

 

아! 이래서 이런말을 했구나 하는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조장이라는 자리가 너무 어렵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제가 더 힘들게 한것은 아닌가 미안한것도 많았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을꺼란걸... 겉은 멘탈이 강해보이지만 그 속에는 또 모르죠 ㅎㅎ

 

큰 성장 하실꺼에요~!!

 

조장을 하면 가장 많이 얻는건 조장이란걸 알지만 어우 난 못해 ㅋㅋㅋㅋ 절대 못해 ㅋㅋㅋㅋㅋ

 

조장님 고마워요~ 밥도 못사게 하고!!!

 

나중에 1호기 후기 링크 꼭 방에 남겨주세요~!

 


 

도레미분들 덕분에 걸을수 있었고, 임보를 쓸 동기를 얻었고,

월부를 지속할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본 책중에 화살에 대한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다고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외부의 첫 화살은 어쩔수 없는 사고이지만,

 

대부분의 두번째 화살은 본인이 본인에게 쏘는건 아닐까?

 

나만의 속도가 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더 소중한게 무엇인지 까먹기도 하고, 과정의 의미를 잊기도 하며, 많은 시간을

아쉽게 보낸 기억이 많았는데 이번 지기는

 

운좋게 도레미 조를 만나,

 

이번 만큼은 두번째 화살을 나에게 쏘지 않았던것 같아요(살짝 살짝 피하기도했고)

 

조장님, 루리님, 돈끌님, 루찌님, 드림님, 마샤님, 르미님, 로사님

 

오래오래 찐 투자자로 좋은 소식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했어요~!!

 

 

 

마음하나님 이야기 대로 그지 같아도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고고

 

도레미 화이팅~!!!!!!!!

 

사...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아 이글 수강 후기죠;;; 기억이 안나 ;;; 다시 돌려보겠습니다~ ㅠ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