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29조 빅스타]

한달이 정말 금방 지나간다.

마지막 강의을 마치며 뭔가 가득 채워 진것 같기도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전세 빼는 방법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구나. 투자의 길이 만만치 않구나

이런 저런 생각들로 가득찼다.

너무 많은 디테일들을 들으니까

레버리지를 했다는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잘 견뎌서 끝까지 살아 남고 싶다.

전세 재계약 시 알릴 의무가 2개월전~ 6개월전이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그 기간을 놓치면 정말 자동 연장으로 임대인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임대인의 길은 계획성이 필요한 일이구나싶었다.

개인적으로 p인 나는 참 피곤한 일이 생겼구나 했다.

잘 해보자! 힘내보자! 나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보자!

글도 참 두서가 없는게 내 마음이랑 똑같다.

조금 더 가보면 쳬계가 잡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