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서울엔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날도 쌀쌀해지고 바쁘게 사느라 전혀 몰랐는데 어느덧 여기저기 단풍이 들었더라고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시간은 항상 제가 모르는 사이에 흐르다 변화한 모습으로 저를 놀래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안부글’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리 월부닷컴 회원분들 중에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이 7만 4천분이나 되시더라고요.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제 2달 남은 올 한해를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급지는 오르고 하급지는 오르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버렸습니다. 1년 전 이맘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남은 내리고 노원은 오르는 이런 상황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작년에 내집마련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급지 무관하게 내집마련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길 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생업에 집중하느라 상황을 잘 보지 못하셨던 분들은 결국 더 혼란스러운 듯 하기도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세제 개편안이 나와서 한 3,4달은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떠들썩했던 듯 합니다. 그리고 가을에 접어들면서 서울에 거래가 끊어지고 매물수가 늘어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불안할 수 밖에요. 이 길을 가본 적이 없으니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거기에 금리도 오른다 하고요. 먼저 집을 산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최근에 집을 산 사람이나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주식 시장도 큰 일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좌절과 상처를 준 시간들이었습니다. 1만을 넘을 것 같던 주가지수는 엊그제 10월 마지막 개장일을 5730으로 마감했습니다. 고점이었던 6월 중하순 9400에 육박했던 것 대비 무려 -40%의 낙폭입니다. 지수가 이 정도니 많은 분들이 투자했던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얼마나 좋지 않았던가 싶습니다. 삼전도 고점 대비 비슷한 낙폭, 하이닉스는 무려 -50%를 뚫었습니다. 주간머니이슈 준비를 위해 주식 뉴스를 들여다볼 때마다, 전 분명 뉴스를 읽고 있는데 귀로는 여기저기서 한숨과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괴로웠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항상 했던 생각은, ‘우리 월부 회원분들은 괜찮으시겠지?’였습니다.
부동산 투자만 해도 충분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실거주 내집마련 뿐 아니라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전략은 지금도 소자본을 가진 분들에게는 아주 막강한, 통하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굴리는 돈의 사이즈에 따라 새로운 투자 대상을 하나씩 편입해가면서 자산의 성을 쌓아야 합니다. 공격에 쓰일 칼이나 창도 필요하고, 수비에 필요한 방패도 필요합니다. 멀리 있는 적을 제압하기 위한 공성 무기도, 가까이 달라붙은 적을 무찌르기 위한 단검도.
12년 넘게 전문투자자 레벨에서 투자를 하던 저로서는 솔직히 여러분들이 안쓰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자산을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여러 투자대상을 두루 섭렵해나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다들 태평하게 책이나 보고 사색이나 하면서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출근과 퇴근에 결혼 준비, 신혼집 구하기도 해야 합니다. 끝나고 나면 출산, 육아도 해야 하고요. 그 과정 중에 직장에서의 삶 역시 더 높은 직급과 급여에 준하는 요구를 받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런 생활을 했었기에 그 마음을 압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통해 저는 여러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준비가 힘들다고 해서 투자 절대 대충,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6월 중순부터 8월 말. 딱 한 달 반.
이 기간 동안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80%의 손실을 냈습니다.
이 때 블라인드와 같은 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올라왔던 글들은
‘지금 -25%인데 복구될까요?’
‘지금 -40%인데 손절해야겠죠?’
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대부분 그렇게 못 하셨을 겁니다. 한 달 반 사이에 내 자산의 80%가 날아가면 사람은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프로복서와 스파링하는 일반인 같은 기분이었을 겁니다. 어디서 주먹이 날아오는지 보이지조차 않을테니까요.
투자하셔야 합니다. 내 노후를 위해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는 내 꿈을 위해서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투자를 마구잡이로 하셔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 교훈이 또 다시 아무렇지 않게 그저 시간 속에 묻히고 3,4년 뒤에 같은 일이 반복될까, 그리고 그 소용돌이에 우리 월부 회원들이 한 분이라도 계실까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투자 하시되 준비되었을 때 하세요. 그래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인텔이 하루에 -29%가 날아갔습니다. 인텔은 개잡주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런 일들이, 미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역시 개인들의 신용 잔고가 역사상 최대치입니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어떤 트리거가 나오면 우리 나라만큼은 아니어도 크게 아래로 쏟아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건 공포가 아니라 기회가 되겠지요.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건을 돌파했답니다. 금리 올라가니 곡소리 날거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공포가 서서히 시장을 휘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먼 훗날 보았을 때 기회 중의 하나가 될 일입니다.
즉, 항상 내가 놓치면 마지막일 것만 같던 그 순간들은 절대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혼란이 극을 향해 치닫는만큼 새로운 기회들을 잉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두 달,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시고 새로운 기회가 될 2027년을 잘 준비하시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 관점에서 내년을 바라보는 제 시각을 말씀드려 여러분들에게 제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1. 부동산 시장
올해부터 내년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 침체가 나오고 가격도 조정이 된다면 여러분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근본인 수급이 전혀 장기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 매매 시장 분위기는 강남 침체로부터인데, 강남 침체는 세제개편안 뿐 아니라 올 하반기 6천세대 입주, 내년 예정된 반디클 5천세대까지 전월세 시장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집값 이미 어느 정도 상승한 상태 + 세제 개편안 분위기 + 금리 이슈’가 매수 심리에 영향을 줬는데, 막상 현장 가보면 전월세 충분하다? 이러니 매수세가 약해진 것입니다. 그런데 저게 계속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강남 대규모 입주시에 항상 서울 전월세 시장은 안정됩니다. 그러나 그게 일시적일 경우, 그 뒤에는 항상 전월세난과 매매 강세 혹은 강보합이 따라붙었습니다. 어차피 내집마련하실거라면, 이런 시기가 기회인 것입니다. ‘2년 전세하며 기다려볼게요’가 안 통하는 이유는 여러분들 삶이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전세 들어가는 순간 여러분들 관심사는 당면한 현생과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유튜브 알고리즘엔 제가 잘 안 뜨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내집마련 할 생각이 없으셔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반드시 하십시오. 이 기회가 6개월이 될지, 1년이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내집마련 기초반에 내집마련 이미 하신 분들이 오셔서 간혹 과정에 참여하십니다. 그 분들께 왜 집 사 놓고 또 왔느냐 물으면 갈아탈 준비를 하기 위해서랍니다. 이 분들이 기회를 놓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의사결정에 몇 억씩 갈리는 게 내집마련입니다. 이런 ‘평소의 부동산 공부와 노력’은 그 가성비가 엄청난 일입니다(회사 연봉이 1억이 넘는 분 몇 명이나 있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진지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주식 시장
국장 투자자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어김 없이 문제의 두 종목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최근 들어 ‘가격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 아닐까’라고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종목에 대한 관심보다 본인의 투자 원칙에 대해 먼저 관심을 가지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 내 자산 상황은 어떤가?’에 먼저 관심을 가지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종목보다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 자산이 1억인데 모두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주식, 코인)에 들어가있다? 그러면 종목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반대로 내 자산이 너무 안정형이거나 투자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 관심을 가져볼 계기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기준이나 뼈대를 가진 상태에서 주식 시장이나 개별 종목을 바라봐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냥 돈 된다면 다 사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 기준이 있을리가 만무하고 떨어지면 당황하며 강제 존버로 가게 됩니다.
이유는 ‘모든 기회를 본인이 다 잡고 싶다’는 과욕과 ‘모든 기회를 내가 다 잡을 수 있어’라는 자기 과신 때문입니다. 이 2가지 때문에 대부분의 일반 개미들이 주식 투자를 그르칩니다.
그러므로 그냥 ‘이거 기회 아니야?’라는 생각보다는 주식 투자에 대해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해보시길 권합니다. 주식 격언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면 그 말이 부동산엔 없죠. 제가 둘 다 해보니 알겠습니다. 부동산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게 말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식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삼전, 닉스가 ‘떨어지는’ 칼날인가요, ‘떨어진’ 칼날인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주의깊게, 진지하게 생각하셔서 피같은 돈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금 확보의 개념을 가지고 주식하세요. 지금은 새로운 기회가 잉태되고 있지만, 그게 언제 가서 올지는 불확실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올테니 마냥 돈 들고 기다리기에는 지금 시장을 놓칠 수 있고, 반대로 지금 시장에 적극적으로 돈 다 털어넣어 올인하기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투자하시되 적립식으로 나눠서 시장을 따라가세요. 본인이 공부를 매일같이 5시간 이상 하시는 게 아니라면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에 투자하세요. 그렇게 하시다가 기회가 올 때 과감하게 현금을 투입하세요. 얼마를 넣고 얼마를 들고 있을지를 정하는 게 현금 확보의 개념입니다. 이걸 나름 고민하셔서 정하고 그 원칙을 시장 오르내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켜나가시라는 말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이 주식 투자 과정도 제가 준비해서 여러분들께 선을 보일 것입니다. 주식 투자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어렵게 하니 어려운 것입니다. 부동산은 사는 게 어렵고, 주식은 사는 걸 지속하는 게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의사 결정이고, 주식은 습관입니다. 그 차이만 알고 주의깊게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노후를 주식으로 잘 준비해나갈 수 있습니다.
조금 오르면 팔고, 또 떨어지면 강제로 존버하고 하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자산 축적의 개념으로 꾸준히 주식을 모아가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돈이 되었다 싶으면 그걸로 내집마련 하세요. 돈 벌려고 주식 하지 마시고 집 사려고 주식 하세요. 그렇게 산 집이 마음에 드시면 그 때부터는 다시 주식으로 노후대비하세요. 이 말씀 절대 잊지 마세요. 이게 일반 직장인이 부동산, 주식으로 성공하는 정석입니다.
3. 현금 확보를 위한 저축 습관
위 1.2.를 다 해나시려면 현금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투자가 아니라 저축부터 하셔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돈을 아끼지 않아 돈이 없다 → 그래서 더 마음이 급하다 → 이걸 투자로 따라잡고 싶다> 이 흐름으로 투자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냉혹한 투자시장에서 가장 먼저 총알받이가 되는 분들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기회는 아주 자주 오니(작년 반도체 기회였는데 벌써 이렇게 시장이 무너져 새로운 기회를 주지 않습니까. 강남아파트 작년에 그렇게 못 사서 조급해하신 분들 계셨는데 지금 실거래 보면 작년 이하 단지 수두룩합니다) 내가 투자에 나서기 전에 현금 관리가 미흡하다고 생각된다면 꼭 올 해가 가기 전에 점검해보세요.
저축 습관은 투자라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발에 맞는 신발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올 해 쓴 돈을 쭉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큰 돈부터 그 값어치가 있었나를 한 번씩만 따져보세요. 그 물건을 내가 활용 못한 건지, 아니면 정말 필요없었던 건지를 따져보세요. 불필요한 소비였다면 줄여야겠다 마음먹고 줄여보세요. 이런 복기를 꼭 해보시고, 실행에 옮겨서 당장 11월부터 저축률을 높여보세요.
저축 하는 것 중요한 거 다 아는데 왜 안 되지 싶은 분들은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과정 꼭 참여해보시길 권합니다. 지난 기수 종료 후에 저희가 참여자분들 성과를 숫자로 정리해봤는데 ① 수강생의 99프로가 저축액이 늘었습니다 ② 증가한 평균 금액이 월 90만원이었습니다 ③ 증가한 저축액 중위값은 7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는 건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저축은 투자와 다르게 ‘알고 모르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냐 안 하냐’의 문제이고 이건 처음에 누가 같이 뛰어주면 나중엔 혼자서도 잘 뛰는 원리입니다. 내년에 올 기회들 뜬 눈으로 보내지 않으시려면 올 해는 일단 저축만이라도 잘 준비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둬보세요. 투자는 올해 준비해서 올해 당장 결과 나오기 어렵지만, 저축은 올해 시작하시면 올해 바로 결과가 나오니까요. 그래서 제가 과정도 소개해드립니다. 참여한 99%의 사람들이 평균 월 90만원 저축액이 늘었습니다. 저게 어떻게 되냐고요? 반강제로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려고 모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 갈수록 참여한 수강생분들이 더 열심이라 저도 매번 저축액이 늘어납니다. 선생인 저도 저 과정을 하다 보면 저축이 더 늘어납니다(나는 왜…?? ㅎㅎ)
오해없으셨으면 하는 건 과정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되고, 당연히 혼자 하는 게 자신있으시면 혼자 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맨날 ‘월급이 스쳐지난다’며 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고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 중 위 과정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 말씀드리는 것이지, 굳이 필요도 없고 지출 통제 스스로 되시는 분들에게 권유하고자 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그 분들은 투자 과정에 참여하시는 게 낫지요.
제가 위에서 드리는 메시지의 본질은 ‘적어도 올 한 해 남은 두 달은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저축이라도 잘 정리해보자’란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기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라도 하면 그래도 올 한해 마무리하실 때 그냥 어영부영 두 달 보내는 것보다 훨씬 뿌듯하시지 않을까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내년에 내집마련도, 주식투자도 새로운 기회들이 있을 수 있구나’란 생각의 전환을 가지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은 두 달 유종의 미 잘 거두실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글로 영상으로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나도 내집마련에, 주식투자에, 돈 모으기에 관심이 있고 과정에 참여해보고 싶은데 어떤 과정이 있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월부 이용 상담 링크를 남겨둘테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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