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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안녕하세요
미래의 공간과 시간을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 공시입니다!
옛날에 감명 깊게 읽고 정리해 두었던 내용인데 그대로 가져다가.. 조오금 수정하고 붙여넣기 해보았습니다!
이 글만 읽어도 그때 읽었던 내용들이 생각나며 정말 좋았던 책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천천히 쭈욱 읽어주시면서 책 내용 복습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Step1. 책의 개요
1. 책의 제목 : 돈의 심리학
2. 저자 : 모건 하우절
3. 독서 날짜 : 2024.06.04.(화), 재독
4. 총점 : 9.0점 / 10점
* 한 줄 요약
- 저축률을 높여라, 칩을 겸손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을 이기는 투자는 없다.
Step2. 책에서 본 것
1. 돈에 대한 너의 경험은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0.01퍼센트와 머릿속으로 세상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80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투자 결정은 사람들이 어느 시대에 태어났냐에 따라 다르다.(인플레이션 강약의 시기, 물가상승률의 강약의 시기 등등)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 경험 또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 될 뿐이다. 즉, 사람마다 주장이 다르고 투자 또한 다르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이다. 또,
멋있게 대담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는가? 과정은 같아도 결과에 따라 평가 해석이 달라진다. 그 결과는 운에 역할이 크다. 어떤 결과가 100%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 진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즉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하고, 또한,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 이다.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부리고 집착하지마라
위런 버핏 -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이는 바보같은 짓이다.
- 더 많은 것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현대 자본주의는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 내는 것
부자가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얼마나 더 벌고 싶어? / 누구와 비교하진 않았는가? / 충분하다 느껴? / 돈보다 중요한 건 뭐야?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어마어마 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건 아님
- 워런버핏의 성공의 진짜 열쇠는 그가 무려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는 점이다. 그의 비밀은 “시간” 이었다. (노년까지 손을 떼지 않은..) 경제의 순환, 주식거래 전략, 투자 관련 책은 많다. 그러나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책은 “닥치고 기다려라” 가 되어야 한다. 달랑 페이지 한 장에 장기경제 성장 그래프가 그려져 있는 책이다.
즉,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5. 부자가 될 것이다. 부자로 남을 것인가 (돈을 버는 것은 버는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다)
금전적 성공 = 생존 / 생존의 사고방식이 중요한 이유 두 가지, 첫째,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둘째, 앞서 본 것처럼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
-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우리가 계획을 세워도 신은 비웃음)
즉, 지속가능한 투자를 하고 파멸을 일으키는 투자는 피해라, 누구나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남는 것이다. 결국 살아남는 일이다.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맞는가, 틀린가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이다.
중요한 것은 100%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는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7. ‘돈이 있다’ 는 것의 의미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쓴다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수 있게 해준다는 점, 언제 무엇을 하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돈의 배당금이지 않을까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페라리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보고 존경하지 않는다. 더욱 검소해져라
9. 부의 정의 (돈 과시야 말로 돈이 줄어드는 가장 빠른 길)
-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 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 어렵고 자기 절제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할 수 있었던 일과 내가 하기로 선택한 일 사이의 격차가 쌓인다.
The Rich vs. The Wealthy 숨겨진 의미가 다르다 너는 어떤 부자를 원해용?
10. 저축을 하라고?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할 수 밖에 없다)
-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
부란 벌어들인 것을 쓰고 난 후 남은 것이 축적된 것에 불과하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기초적인 것이 필요하다.
- 은행에 있는 현금은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다. 이 가치를 수치화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계산할 수 없는 것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직업, 투자, 선택 등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남과 나를 구분 짓는 경쟁 우위가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동네에서 겨루었다면 지금 사회에서는 초연결사회가 되었다. 경쟁 범위 확대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눈에 띌 수 있는가? 바로 유연성이다 내 뜻대로 쓸수 있는 시간과 선택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화폐중 하나다 때문에 저축을 해야한다.
<기대 없이 잠자고 있던 저축은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 자국편향, 세상에 100% 상승곡선 투자 x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하다.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분석의 실패x, 상상력의 실패다)
-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역사는 미래의 지도가 될 수 없다.
왜? 투자자들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과거 행동에 기초해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다. 지나치게 과거에 의존하면 두 가지 위험이 발생한다.
첫째, 과거에 의존하면 미래를 바꾸어 놓을 이례적인 사건을 놓칠 가능성 크다. 미래에 일어날 가장 중요한 경제적 사건 그것들은 유례가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준비되어 있지 않을 테고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 이점만 유일한 예측 가능한 점이다.
둘째, 역사는 경제나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 잘못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옵션들이 생겼고 상황이 변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두 마디는 ‘이번에는 달라’이다.
확실한 건, 세상에는 예측 불허한 일이 생긴다는 그 사실뿐이다.
*경기침체의 횟수는 줄었어도 강도가 이전보다 쎄졌다.
13. 안전마진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발생할 거라고 예상 하는 일 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예측 가능한 미래를 활용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손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전략 속에 실수한 대비한 대책을 충분히 포함시킨 사람은 더 많은 칩을 투자하는 사람에 비해 우위에 선다.
*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목표를 낮추는 것이다. 큰돈을 벌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 그러나 리스크 때문에 망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리스크도 감수할 가치가 없다.
즉, 맞을 확률이 95%이고 틀릴 확률이 5% 라면, 이는 언젠가는 불리한 경우를 경험할 거라는 뜻이다. 그 불리한 경우의 대가가 파산이라면 95%의 유리한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없다. 파산을 하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늘 기뻐하지만은 않는다.)
장기적인 금융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라. 찰리 밍거 :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는 것 이라 했다. 사람은 변한다 결국 미래의 나도 변할 것이다!
장기적인 의사결정 투자를 할 시 염두에 둘 두가지
첫째,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둘째,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그러나 모든 가격이 가격표에 표시되는 것 X.)
왜 훌륭한 투자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기르 쓰고 피하는가?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 게 달리 보인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요령은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설득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분석해 승구야)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 그럴만한 가치가 항상 ‘보장’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디즈니랜드에 비가 올 때도 있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 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변동성 :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서 금융 신호를 읽지 않도록 조심하라)
- 거품이 피해를 주는 것은 장기투자자들이 자신들과는 다른 게임을 하는 단기거래자들로부터 신호를 읽기 시작할 때다. 당신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당신과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당 60달러는 그 거래자들에게는 그런대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그러나 60달러는 당신에게는 예고된 참사였다. 왜냐하면 당신은 장기적으로 그 주식을 보유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장기컨셉으로 잡았으면 휘둘려서 매도하지말고 쭈욱 가져가라~)
-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면 돈을 쓰는 방식마저 바뀔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30년을 내다보고 있어? / 10년 내에 현금화할 계획이야? / 아니면 1년? / 아니면 데이 트레이더? “ 당신의 투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 경제거품이 왜 발생하는지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낙관주의는 제품홍보처럼 들리고 비관주의는 나를 도와주는 말처럼 들림…)
-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해보라, 상대는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거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보라 상대는 너 입만 바라볼 것이다.
- 진보는 너무 느리게 일어나서 알아채기가 힘들지만 파괴는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무시하기가 어렵다. 6개월간 주가가 40% 하락하면 온 미디어에 빨간불이 켜지고 사람들은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6년간 주가가 140% 오르면 아무도 눈치조차 채지 못한다. 이것이 비관주의의 늪이다.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법 (매력적인 허구와 스토리는 왜 통계보다 강력한가)
-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금융에 관한 의견은 너무 많기 때문에 모두 따를 수는 없다. 따라서 어느 한 전략을 택하거나 어느 한쪽 편을 들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금전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그쪽 편에 서서 투자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확률이 낮은 도박일 수 있다.
-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만 하는 것 사이에 간격이 크면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 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
- 세상에 대한 관점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우리는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자신이 아는 몇 안되는 지식을 바탕으로 일관된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들려주고 있기 때문, 그중 많은 것들을 틀린다 왜냐, 나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 원리에 대해 아는 것이 훨씬 적기 때문.
-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스토리에 집착(정서적 가려움증을 긁어주는 부분)한다. 그렇지만 비즈니스, 경제, 투자는 불확실성의 영역이다.
19. [전체적인 책의 내용 정리 챕터]
- 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려라 /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 /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 남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요란해저라 / 저축해 그냥 저축하라 / 성공을 위한 비용 지불하라
-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 장기적인 결정시 극단적 선택은 피하라 / 리스크를 좋아하라
-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20. 모건 하우절의 투자이야기. (부자가 되기보다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 당신이 당신 돈으로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달라 그뿐이었다. 소득 수준이 어떻든 상관없이 독립을 좌우하는 것은 저축률이다.
- 편안하지만 고급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있다.
- 나는 대출 없이 집을 사다. 최악의 결정이지만, 돈 문제와 관련해 내린 최고의 결정이기도 하다. 적당히 합리적이면 그만이었다.
- 살다 보면 행복할 것인지 ‘옳을’ 것인지 둘 중에 선택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 우리가 보유한 주식이 최대한 오랫동안 몸집을 키울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로 쓸데없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 2019년 까지 10년 동안 대형 애티브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의 85%는 S&P500 지수를 이기지 못했다.
- 우리 가족에게는 이게 맞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만 하는 것 사이에 간격이 크면 금융 분야의 매력적인 허구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현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하라고 배웠다. 어떻게 보면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현 시점에서의 사실들에 집중하고 최고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자산증식을 위한 컨셉을 정했다면 그대로 밀고 나아가야 한다. 다른 컨셉을 가진 투자자들의 말이나 행동에 좌지우지 되어선 안된다.
Step5.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해보라, 상대는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거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보라 상대는 너 입만 바라볼 것이다.
-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수 있게 해준다는 점, 언제 무엇을 하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돈의 배당금이지 않을까
-미래의 공간과 시간을 내 마음대로 하는 그날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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