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24.06.06 6월 월부 챌린지 4일차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 중독성은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 행복지수는 소비/욕망인데 욕망을 줄이면 행복지수가 높아질수 있다. 소비는 한계가 있으니.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소비에서 찾기 보다는 주변의 관계개선, 관계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걔선에서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