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24.06.07 6월 월부 챌린지 5일차


-지난 250년동안 자본주의는 주기적으로 위기의 파도를 넘어왓다 새로운 경제학의 아이디어가 나침반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유럽과 미국의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 묘사된 것과 본질적으로 같은 경제 제도이기 때문이다.

  1. 아담스미스의 '국부'는 모든 국민이 해마다 소비하는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의 양이라고 새롭게 정의
  2.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이끄는 것이다" 빵집 주인이 뻥을 파는 것은 빵을 먹게 할려는 자비심이 아니라 "돈을 벌고 싶은 이기심"때문이다. 이러한 이기심들이 모여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 생각함
  3. 자유로운 시장만이 개인과 국가를 부자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 이는 '완전한 자유시장 체제
  4.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 허용됨, 인간 행동 규범의 틀안으로 한정 부자나 가난한 자나 평등하게 그 틀 안에서 부를 추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가난한 자에 대한 연민을 느낀 스미스는 그들을 돕는 최선이 자유시장 경제라 생각했고,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그 이기적인 행동도 공공의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자본주의"란 "인간의 도덕적 범위 안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장 체제"라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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