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닿았던 점 및 적용하고 싶은점

와닿았던 점

: 서울은 10년을 보고 가야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을 골라서 떨어지든 오르든 10년을 묶어간다.

: 주택 임대 사업자 생긴다면 황금알 낳는 거위를 묶어두는 것이다.

: 급지가 더 좋아도 살고 싶은 느낌이 안 든 곳이 있었다. 그런데, 역시 급지가 더 높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울내 뉴타운 같은 "나" 도 "남"도 모두 더 살고 싶은 곳에 투자해야 한다.

: 2급지 비선호 아파트< 4급지 뉴타운 아파트 더 좋을 수 있음.

적용해보고 싶은점

: 1~2억이면 서울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서울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지켜보자

: 2년 모아서 서울이나 수도권을 할 수 있다면 지방 아닌 수도권 또는 서울로 하자

: 3년 모아야 하면 지방 불려서 다시 오는게 더 낫다.

: 어떤 단지가 더 좋은지 헷갈릴 때? (상승 시작점, 전고점, 상승장 전고점 수익 확인하기)

: 내가 가진 앞마당 내에서 비교하기 7억대 아파트 나열한 뒤 어떤것이 더 좋을까? 비교하기

: 가치 성장 투자 수익률에 집중해서 몇개 아니더라도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오래 들고 가기

: 서울 내 급지별로 임장다녀서 좋은 물건 파악해보기 기회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