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근로소득만으로 살아온 제 삶을 후회도 했지만,
무엇보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는 이렇게 살아야 돼! 라는 제 삶의 방향성을 안내해줄
나침반 같은 분을 알게 되어 더욱더 믿음을 갖고, 가르침에 잘 따르고,
생각에서 그치는 사람이 아닌 실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고
굳은 믿음과 의지가 생겼습니다.
이 말을 공감하는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본주의' 라는 말은 자주 듣고, 써왔지만 정작 그 자본주의에 맞춰
실천하는 삶을 살지는 못했구나!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도 쉬지못하고, 남들 쉴 때 일해야 하는 '우리는 노동자야! '라고
직원들과 우스갯소리를 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실제로 노동(기술)을 통해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제 직업으로써는
자본소득이 더욱더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스템만 만들어지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1. 내가 가는 길이 부의 추월차선이 될 수 있도록!
2. 월급은 회사에서~ 보너스는 내 힘으로! (근로소득+자본소득) →인생이 편안해짐.
3. 자기고집 부리지 말고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자!
4. 부자마인드를 갖지 않으면 쉽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부자마인드를 갖자!
사람이 제일 힘든 것 (불쌍한 것) 은 꿈과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열반스쿨(기초반)을 시작으로 부지런히 공부하여,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겨서,
꿈과 희망이 아닌 현실화 될 수 있는 삶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가~즈아!!!
처음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76기 62조 조원 모두 꿈이 현실화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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