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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말씀하신 책 중 "서민갑부" 읽고 있습니다.
책의 첫 챕터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번 강의도 이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염병들 하고 앉았네.
배우기만 하면 다 되남.
우리는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하잖아.
이것만 죽어라 파니까 잘되는 거지.
발로 뛰는 거야.
그냥 가만히 있다고 부자가 되간디?"
소위 잘 된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생각도 책도 실행도 몸으로 하는거더군요.
배우기만 하고 주저 앉아있지 않겠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지 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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