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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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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ebs 자본주의 제작팀
책 소개 : 우리가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정확한 고찰을 통해 경제 관련 상식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 내용 및 줄거리
은행은 지급준비율에 따라 대출을 통해 이윤을 추구/
인플레이션 이후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필연/
자본주의 제체에서 이자가 없다는 말을 누군가는 파산하는데, 모든 돈이 빚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며,
그 때 파산은 수입이 적고 빚 많은 사회의 가장 약자들이 하게 됨/
현 은행시스템은 의자 앉기 놀이이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낮은 위치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겨울 이후 따뜻한 봄이 온다./
재테크로 아무나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다가는 안된다/
은행은 금융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내는 회사다/
개인의 금융 의사결정은 개인의 금융이해력에 의해 좌우되며, 금융 교육의 깊이에 비례하게 돼 있다./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이시대에 금융에 대해 모르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있는 것과 같다./
2.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
우리의 소비습관은 마케터들에 의해 길들여진 것임./
불필요한 소비는 무의적 차원에서 진행되므로 지나치면 가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음/
카드를 쓰면 뇌는 착각한다/
낮아진 자존감의 회복을 위해 소비를 하게 되나 결국 다시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됨/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펀드 이름이 자릿수에 따라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등 경제에 지금까지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은행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라는 것. 일단 이것을 항상 감안하여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본주의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금융지식 없이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총없이 전쟁터에 뛰어든 격이라는 말에 정신이 버뜩 뜨였다.
그저 하루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고 그것을 차곡차곡 모아서 사는 것만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은행, 돈의 흐름, 등에 대해 좀 앞으로 알아보고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낮은 위치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해결책인 것 같다.
@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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