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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03조 딥초코]

24.06.15

1주차에 비전보드 작성할 때에만 해도 허황된 꿈을 꾸는 건 아닐까,

스스로 의심스러웠는데 2주차에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할 수 있는 지표들을 배우게 되어 투자 공부에 대한 본격적인 시작을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투자공부에 대한 정보가 워낙 많아서 한 번쯤은 봤었고 들었던 내용인데 그냥 지나쳤고 언젠간 해야겠지라는 마감기한 없는 '위시리스트'에만 머물러 있어서 오히려 더 시작해보기 겁났던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소비하는 모든 것에는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에 내 자원을 사용할 선택을 하는 것이 '투자'라고 생각하게 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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