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저평가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자대디님의 강의는 투자금에 집중하다 보면 저평가의 개념을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인지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투자금이 적다는 이유로 저가치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짐 했습니다.

1인 가구 이기에 투자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므로, 수입이 높으신 분들보다는 투자 횟수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저가차를 보는 눈을 키우는데 집중하곘습니다.

저는 수익률 좋은 투자자가 되고 싶으니까요^^

첫주 대구 달서구 분임을 한 후 부자대디님의 강의 듣고 단임을 진행해 보니, 수업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입지와 환경에 두고, 대전의 시세와 대구의 시세를 비교해 봤을때, 대구가 절대적 저평가라는 말씀이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에 1호기 남편을 두고 싶은 충동이....ㅋ)

남은 임장기간동안 배운것에 활용하여 대구의 저가치 아파트를 찾고, 시세트레킹을 해서 대구남편(아파트) 하나 꼬옥 얻어 보려고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