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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 돈의 반은 내 돈이 아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며 보다 나은 나를 위해 조금씩 노력을 하는 도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말이다.
책에서 본듯한 말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백종원 선생님?이 꾸준히 말하셨던 내용이기도 하다.
내가 번 돈의 반은 내 돈이 아니다.
벌었다고 펑펑 사고 싶은 것 사고 먹고 싶은 것 먹을 생각하지말고
내가 한 달에 번 돈의 절반은 내 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투자를 해라.
식당이면 식당을 개선하는 곳에 월 수입의 반을 투자해야하고 최소한 저축을 해라.
지금까지는 번 돈의 절반도 내돈이고 100% 내돈이라고 생각하고 사고싶은 것 사고 하고 싶은 것을 했다.
그래서 나 자신과 미래를 위해 남은 것은 뭐냐 라고 물어봤을때 제로이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내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으면 제로이다.
기회가 왔음에도 제로인채로 보내버리고 싶지 않으면 기억하자.
내가 번 돈의 반은 내 돈이 아니다.
부동산의 가치에 대해서.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 눈을 키우면 위기가 왔을 때 위기인지 알아 볼 수 있고
그 위기를 버티는 인내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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