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강의는 내용이 꾹꾹 눌러담은 고봉밥같은 느낌이었다. 부동난의 입지.교통.학군.환경등 열러가지요소를 배우면서 너무 모르고 살았구나를 느꼈고 부의 심리핰 읽으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이해도 잘되고 좋았습니다 50권을 채우고 재독을 하면서 급해지려고 하는마음을 다잡아 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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