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4기 14리손품발품다8조 미루살구] 2주차 강의 후기

- 서울의 경우 신축아파트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재건축이 진행되는 고정과 각 시점별 수익성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음

- 랜드마크는 시세를 선도하기 때문에 / 2,000년대 아파트는 과거의 확인과 가격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세 트래킹 시에는 해당 아파트들은 확인

- 객관적인 입지 평가를 위해서는 그 생활권의 사람들의 모습, 현장, 균질성, 임장 시 파악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입지 평가시 중요하다고 생각됨

- 입지가 더 좋은곳 vs 컨디션이 더 좋은곳 (투자 기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실에서 전고점 기준으로 단지대 단지를 붙여서 그 단지의 선호도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주우이님이 먼저 아실 기준으로 보지 말고 먼저 그 단지에 대한 정량적 평가 외 그 생활권과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주변의 환경이 개선되는 곳이 향후 가격 추이를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프에 매몰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