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월부에 대한 의심 50%] 부족한 것은 운이 아니라, 나였다.

  • 24.06.19

내 첫 부동산 매매이자 투자였던 성남의 재개발이 떠올랐다.


잘 아는 지역이었나? NO


교통이 좋은가? NO


내가 살수 있는 가격에 잠실과 가장 가까운 40평대 라는 이유만으로

몇천의 이자를 부담하면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운이 없다 생각했지만, 없는 것은 내 실력과 관심이었다.


수요/공급, 저환수 리 등을 생각하면 처분하는 것이 맞다 생각하지만,

아직은 공부 중이고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어 잠시 유지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시키는대로 해볼 생각....잠을 줄이면서 하고 있지만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최고의 친구들과 부자가 되야지!


댓글


뚝딱이
24. 06. 25. 14:38

같이 부자 됩시다 스윗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