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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3강을 들으며 겁이났다. 놀이터 라는 카톡 에서도 사람들은 나보다 많이 아는것 같고 먼가 열의를 느꼈다.
하지만 나는... 그냥 하라는것만 겨우 하는것 같은 모습과 먼가 과제도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순간 순간 고민되고 생각난다. ㅋㅋㅋ 빨리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이런저런 생각 접고 하루하루 그냥 할것을 하기로 했다. 심신건강에도 좋고 무거운 맘을 내려놓자... 다짐해본다.
3강을 들으며 주우이 님이 해주신 말이 문득 생각 난다.
"의미없는 경험이 없듯이 의미없는 임장도 없다"
7월달 부터 집근처 주위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임장을 가볼것이라고 남편에게 선언했다
그저 저러다 말겠지 의 맘을 읽은것 같기도 하지만 ㅋㅋ
일단 하자 !!!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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