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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이제는 마지막4강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한 달 수강도 처음이고 한 달 수강을 온전히 받는 것도 이리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많은 이 들이 심지어는 강사들까지 초년시절 어려웠던 경험들을 말하고 후기창이나 놀이터를 통해서 본것은 다들 너무나가 힘듬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발버둥친다는 것이다. 양파링 강사도 어린 아이를 업고 임장 다녔던 사진, 그렇게 까지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게다가 식구들의 조력도 없다면 정말 낙이 없었을 것 같다. 몇몇 수강자의 회담을 보면 남편이나 아내가 도와주지 않아서 속상했던 일들이 언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힘든 이 시절이 참 원망스럽다.
해서 강의 중에 긍정적 마인드 심기, 마인드셋, 탓만 하지 말고 내가 바꿀수 있는 것을 찾아 내 노력으로 바꾸라는 말들을 강의 초반에 강조했던거 같다.
3강 양파링님은 그 목표를/ 알수있게가 아니라 할수있게/라고 했고 3강을 통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제시해주었다. 그러나 이론은 이론일뿐 역시나 어려워서 보고서작성 과제에 손이 가기가 여전히 쉽지 않다
-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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