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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진작에 들었고 듣고 나서 뭔가 일상에 지쳤는지 계속 병든 닭처럼 잠을 잤다.
바로 바로 후기를 써야하는데 나중에 써야지 하고 나니 진짜 나~~중이 되었다. ㅠ.ㅠ
왜 3강을 배울까???
그냥 배우고 해야할 일은
<수익률보고서> 를 써야하고 비교평가를 잘해야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덩치큰 재화인 부동산을 덜컥덜컥 (살때 돈을 긁고 빌리고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산다.
나름 이런저런 것을 체크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고자도 한다.
그 논리와 고민이 수익으로 돌아오느냐???? 하면 운이였던거 같다.
이거 복불복도 아니고 .. 내가 한 결정들이 확률적으로 좋은 방향이면 나를 칭찬하고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환경과 주변을 탓하는 경향도 있었던 듯하다.
결국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뭐. 이렇게 까지 해서 해야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뭐 그렇게까지 해야해? 라는 대답이 안해도 돼~ 가 된다면 결과만 책임진다면 누가 뭐라할 것인가?
흠칫....하긴해야하는데 시작하기전에 헉~이닷.
아침 일어나는 내 모습이 현실에서 재현되고 있다....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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