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구매대행 한달간의 여정 후기

  • 24.06.24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고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구매대행을 하고자 마음 먹고 강의 결제했을때는 기대반 두려움 반의 마음이었다.


구매대행이라는 것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의구심 역시 당연히 있었다.


그러나 강의를 처음 듣고 든 생각은 "그래 해보자! 해보면 어떤 결과든 나오게 될 것이다!" 였다.


처음 배운 내용은 대량등록으로 구매대행하는 법이었다.

강의를 듣고 현재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은 매일 쿠팡 옵션 수 5,000개를 채우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량 등록을 통해 9,000여개의 상품을 올린상태이고

주문은 5건, 총 매출은 100,000원이다.

소소한 매출이지만 이를 통해 올리면 팔리긴 하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대량 등록은 매일 쿠팡 옵션 수 5,000개를 달성할 것이다.


수동등록을 작은성공님께 배웠는데 아직 실제로 수동등록으로 상품을 올려본 경험은 없다.

대량 등록은 익숙해지고 있어 이제는 상품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수동 등록은 아직 해보지 않아서 막연한 느낌이 있다.


앞으로 일주일에 1개씩의 수동등록 상품을 올리 계획이다.


평일에는 주로 대량 등록을 하고 중간중간 수동등록 상품을 작은성공님이 알려주신대로 소싱해볼 것이고

주말에는 대량 등록과 더불어 수동등록에 좀 더 집중하여 상품을 올릴 것이다.


[목표]

매일 쿠팡 옵션 수 5,000개 채우기

일주일에 1개 수동등록 상품 올리기


현재의 순수익 목표는

100만원이다.


나는 100만원이라는 순수익이 처음 나오는 날

부모님께 대출로 이사가자고 할 것이다.

대출금의 반을 이 100만원으로 앞으로 쭉 드릴 것이다.

순수익 100만원을 벌어서 처음 시작은 부모님의 이사로 시작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당연히 할 수 있다.


힘들때마다 부모님이 아파트로 이사가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떠올리자!

그럼 지쳐도 다시 일어나서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구매대행을 시작했을 때는 막연하게 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하였으나,

실제로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니

구매대행은 돈 버는 것 이상으로 나에게 의미있는 활동이 되었다.


이러한 기회를 만나게 해준 서과장님과 작은 성공님 그리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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