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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열반기초 강의에 이어 2번째 수강이고 카페나 월부닷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가끔 강의소개에서 강사님 이름정도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의 초에는 강의 내용보다 자꾸 나를 똑바로 앉게 하는 살짝 불편한 표정과 말투에 꽂혀서 혹시 전에 군인 이셨을까??? 하기도 했습니다.
강의 진도가 나갈수록 그 표정과 말투 너무 좋아집니다.
재미있어서도 아니고 가끔 써주시는 정겨운 어휘 때문도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재밌고 좋습니다^^)
그냥 강의 내용이.. 어?? 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좋은데!!!! 이겁니다.
거기에 또 엄청난 진심을 담아서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게 내가 니 머릿속에 꽂아줄꺼야!!! 하는식으로 뜨겁게 말씀해주시니 안좋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강의 말미에 안좋은 의미로 쇼한다는 얘기도 들어봤다고 하셨는데..
좋은 의미로 진정한 쇼 맞습니다. 너무 잘 만든 멋진 강의 였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적용해보고 싶은 점]
2025년 3월 2일
15개의 앞마당을 갖고 있는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호호솔미가 된다.
댓글
호호솔미님 후기 잘 보았습니다 ㅎㅎ적용할 점에 [해 본다]라고 쓰신부분이 제 마음이 콕 박혔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확언? 써주신것도 참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또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 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