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반 (호호솔미)] 빛난다님 수강후기

네이버블로그는 물론 다른 sns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 수강 신청을 해 놓고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보다 훨씬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특히 나는 쓸만한 글감도 없고 일상도 특별할 게 없는데.. 하는 걱정들 이였습니다.

빛난다 강사님은 이름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시는 분이였습니다.

밝은 표정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음, 그리고 말씀에는 웃음이 묻어 나시기 까지 합니다^^ 덕분에 집중해서 재밌게 강의 수강하고 있습니다.

미션이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강의 듣고 그대로 따라하면 어려운 미션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강사님 소개처럼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주시는 강의 덕분에 둘러보니 글감도 꽤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단톡방에서도 항상 바로바로 질문에 응답해주시고 모든 과제를 꼼꼼히 봐주시는 등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