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육아 선배님 에르맘님! 아이 케어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꿋꿋하게 해내시는 에르맘님을 보면서 많이 배워요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가 어리면 저녁시간이 얼마나 바쁜지 알기에~~ 일과 육아, 공부까지 병행하시는 에르맘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에르맘님은 말이 필요 없이. 엄지 척!!!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254
51
월동여지도
25.07.19
62,942
23
월부Editor
25.06.26
104,099
25
25.07.14
16,875
24
25.08.01
74,34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