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사분량이 자꾸만 쪼그라든다
but 책님을 대하는 나의 마음은 확장한다
이렇게 나를 위로해본다
오늘도 화이팅!
댓글
필사분량이 지금도 많으신 거 같습니다! 단순히 쓰는 과정에서 점점 이해가 높아지고 책과 대화를 하게 되면서 양이 줄어드시는걸까요! 더 좋은 과정인거 같은데요! 도파미노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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