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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강의를 운전을 하면서도 듣곤 했는데... 앉아서 차분히 들었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화면을 보고 강의에 집중할때 이해도가 더 높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는 그렇게 했지만 생각보다 많았던 강의때문에 완전히 몰입해서 듣지는 못했던 것 같다.
마지막에 아파트수익률 보고서를 써보면서 복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모든 내용이 내것으로 체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듣다 보니 먼저 이길을 걸어오신 양파링님이나 주우이님이 본인들의 경험담과 다 처음은 어렵지만 할수 있다고 얘기해 주셔서 그나마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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